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
저작권자 | |||
전자자원소장처 | 미디어하마 | ||
공공누리 저작권 |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
CCL 정보 | |||
소스코드 |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501001-001-V00007?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N2R)
번호 | 파일명 | 파일크기 | 다운로드 |
---|---|---|---|
1 |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_1280X720.mp4 | 91.15 MB |
![]() |
2 |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_1920X1080.mp4 | 91.52 MB |
![]() |
3 |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_1920X1080.mp4 | 91.52 MB |
![]() |
콘텐츠 기본 정보(N2C)
UCI | I801:1501001-001-V00007 | ||||||||||
---|---|---|---|---|---|---|---|---|---|---|---|
제목 |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생산자 정보 |
|
||||||||||
기여자 정보 |
|
||||||||||
기술 정보 |
|
||||||||||
내용 | 소목장 부가정보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 등을 제작하는 목수를 말한다. 소목장이라는 명칭은 고려때부터 사용되었다. 조선 전기까지는 주로 왕실과 상류계층을 위한 목가구가 만들어졌으나,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 널리 보급되어 자급자족에 따른 지역적 특성이 나타나게 되었다. 장롱은 재료에 따라 귀목장롱·솔장롱·오동장롱이 있고 칠을 안한 백골 장롱, 칠을 한 칠장롱, 무늬가 없는 민장롱, 들기름을 먹인 종이를 바른 발림장롱으로 분류된다. 즐겨 사용하는 무늬는 삼호장·성티무늬·뇌문(번개무늬)·겹귀무늬·홑귀무늬 등이 있고 제작도구로는 톱 종류와 대패·등밀이·장도리·송곳·놋줄 등이 사용된다. 소목장의 기능은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미를 최대한 살려내는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민속공예사적 가치가 있다. <소목장 방문정보>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73-13 문의처: 영산공방 031-334-2500 주변 볼거리: 한국민속촌,백남준아트센터,정몽주선생묘 |
||||||||||
대본 정보 |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 박명배 (중요무형문화재 제 55호 소목장 보유자) 소목장은 고려시대부터 사용된 이름으로 나무를 이용 못을 쓰지 않고 다양한 결구법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사람이다. 기둥 만들기 기둥목재에 연기촉짜임의 연기홈을 파고 끌로 쇠목의 숫짜임이 들어갈 구멍을 판다. 쇠목 만들기 대각선으로 톱질 후 수직 톱질하여 연기촉을 만든다 이후 홈대패로 쇠목에 층널이 들어갈 홈을 판다. 낙동하기 층널로 사용할 오동나무의 표면을 인두로 지진 후에 솔로 문지르면 나무 무늬가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조립하기 기둥에 쇠목과 층널을 끼운 후 조립한다. 이후에 동백기름 등을 바르거나 옻칠을 하여 마감하게 된다. 사방탁자 책꽂이나 서가 노릇을 하는 선비방에 필수적인 가구로 구성과 비례, 결구법 등에서 조선시대 가구를 대표하며 현대적인 감각을 지닌 가구이다 소박하고 단아하지만, 자연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가구를 만드는 사람을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