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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501001-001-V00050
제목 제주도를 닮은 우리 말 제주마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미디어하마 2014-12-15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미디어하마
서비스권자 한국문화재재단
프로듀서 미디어하마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기타정보
내용정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의 제주마
내용정보_신규
역사정보
역사정보_시대국가
인물정보
지리정보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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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주마 부가정보



제주마는 흔히 제주도 조랑말이라고 하며, 키가 작아서 과실나무 밑을 지날 수 있는 말이라는 뜻의 ‘과하마(果下馬)’또는 ‘토마(土馬)’라고도 한다. 키가 암컷 117㎝, 수컷 115㎝ 정도인 중간 체구의 말로, 성격이 온순하고 체질이 건강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과 생존력이 강하다. 털색은 밤색이 가장 많고 적갈색, 회색, 흑색 등의 순서이다. 이 말은 앞쪽이 낮고 뒤쪽이 높으며 몸길이가 긴 독특한 체형으로 다른 말들보다 뚜렷하게 작다. 제주도에서 말을 기르게 된 것은 고려 원종 때 원나라에서 제주도에 목장을 설치하고, 충렬왕 2년(1276)에 몽고말 160마리를 들여오면서부터라고 한다. 제주도의 제주마는 농경문화에 크게 기여해서 한때는 2만여 마리에 달했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혈통 및 종 보존을 위하여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게 되었다.









<제주마 방문정보>



소재지: 제주 제주시 용강동

문의처: 제주도축산진흥원 064-710-7942

주변 볼거리: 절물자연휴양림, 한라산, 산굼부리

관련홈페이지: 제주도축산진흥원 http://jejuhorse.jeju.go.kr
대본 정보 제주도를 닮은 우리 말
제주마 馬

제주의제주마 濟州의濟州馬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도에서 말은 선사시대부터 살아 왔지만 본격적인 말 사육은
고려시대 13세기경 원나라가 몽고말을 들여오면서부터 이다

제주마방목지 제주시 용강동

198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제주마의 개체수 관리와
엄격한 혈통보존을 위해 이곳에서 방목하고 있다

조선시대도 제주마를 키우는 국영목장이 있었고
감귤,전복과 함께 제주의 3대 진상품이었다

제주마는 밤색, 적갈색, 하양색, 흑색, 얼룩 등 색이 다양하고
다른 중에 비해 머리가 크고 몸통 앞쪽보다 뒤쪽이 키가 더 높다

가슴이 넓어 수레를 끌기에 좋은 체형으로, 특히 견고한 발굽은
암석이 많은 제주지형에 잘 적응해 제주의 농경문화에 크게 기여했다

운송소단과 기계농업의 발달로 한때 멸종위기 놓였으나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 이후 그 개채수가 꾼준히 늘고있다

아름다운 제주도와 함께 살아온
우리의 말 제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