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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위에 새겨진 보물 울산 반구대암각화_1280X720.mp4 197.49 MB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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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501001-001-V00284
제목 바위에 새겨진 보물 울산 반구대암각화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영상뉴스 2010-10-14
기여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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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영상뉴스
프로듀서 영상뉴스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내용정보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역사정보 선사시대
지리정보 울산광역시 울주군
요약 정보 울산의 사연댐에 국보 285호로 지정된 반구대암각화가 있다 이 암각화는 무려 3000여 년을 거슬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있는데 가로10미터 세로3미터의 공간에 75종 약 200여점의 다양한 모습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있고 그 표현기법이 진귀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제되어 있는 이곳을 찾아가 봤다
내용 울산의 사연댐에 국보 285호로 지정된 반구대암각화가 있다 이 암각화는 무려 3000여 년을 거슬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있는데 가로10미터 세로3미터의 공간에 75종 약 200여점의 다양한 모습들이 생생하게 묘사되어있고 그 표현기법이 진귀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제되어 있는 이곳을 찾아가 봤다
대본 정보 그림이 발견된 곳은 울주군 사연댐! 수심 50m로, 저장된 물은 하루 11만 톤씩 울산시민들의 식수로 공급되고 있다.... 그런데,

바로 이 댐의 한가운데, ‘국보 285호’로 지정된 암각화가 있다!

저 암벽이 반구대 암각화가 새겨진 곳입니다 산 아래로 절벽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가로 10m 세로3m 정도 되는 곳에 약 300여점의 그림이 빼곡히 새겨져 있습니다

국가적인 보물로 지정될 만큼 놀라운 가치가 있다는 그림은, 바로 이 산 아래 절벽에 새겨져 있었다..

세기의 보물을 보기위해서,, 평소에도 이곳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디- 찾으셨나요?

관광객- 네... 물고기도 보이고 말도 보이고 고래도 보입니다.

여기 보시면 지금 현재 3분의 2정도는 수면에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망원경으로 보았을 때 확인 가능한 것이 호랑이입니다 호랑이 머리와 앞다리를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호랑이 위쪽에 너구리 한 쌍을 확인할 수 있고요 왼쪽 편에 보이는 귀신고래의 고래모양을 확인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물 수위에 따라 드러났다~ 잠겼다~ 반복하고 있는 반구대 암각화!! 물이 빠질 때 그것도, 멀리서 망원경으로만 볼 수 있는 그림을 좀 더 가까이에서 확인해보기로 했다..

무려 3천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반구대의 암각화... 그 그림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가까이 다가갈수록... 하나씩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신비의 바위 그림...

선사시대 사람들이 돌로 쪼아대거나 긁어내는 방식으로 완성했다는 이 그림은, 먼저 실감있게 표현한 조각기법부터 눈에 띄었는데... 선 하나하나는 흘러간 세월이 무색할 정도..

규모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 사람은 물론, 배, 고래, 거북, 호랑이, 곰 등 표현한 개체만 무려 75종의 총 300여점!! 신석기시대 생활상을 짐작케 하는 다양한 모습들은 물론, 개체의 특징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한 표현기법들은 그동안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진귀한 것들이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 바로 고래를 표현한 그림! 신석기시대 주된 식량으로 이용됐다는 고래는, 암각화의 여러 그림 중에서도 가장 비중있게 그려지고 있다. 수렵활동으로 살아가던 당시 생활상이 그림을 통해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종족 보존과 다산을 상징한 표현 역시 적지 않았다.

@ 발굴한 교수 만나고

세계까지 깜짝 놀라게 한 반구대 암각화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벌써 40년 전의 일이다.,

신라시대 원효대사의 흔적이 많이 녹아있는 울산 일대... 당시 동국대 미술사학과 유적조사단에 있었던 문명대 교수는, 이 일대를 3년간이나 추적 조사하던 중이었다고 했다. 그 와중에 발견한 것이

바로, 천정리의 암각화!! 그리고 얼마 후 이와 지척에 떨어져 있는 반구대에서 그림을 발견한 건, 정말 우연한 기회였다고 한다.

천정리 조사를 하고 있으니까 동네 사람들이 와서 구경을 하는데 오는 사람마다 반구대 저 아래에 낮잠 자는 곳에도 호랑이 그림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가만히 생각을 하다가 여기(천정리암각화) 그림과 유사하지 않을까 해서 물이 빠지면 조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가서 봤더니 마침 물이 조금 빠져서 멀리서 보아도 반질반질한 바위가 멀리서도 보였어요 그래서 같이 갔던 사람에게 물어보니 맞는다고 해서 가까이서 보니 상단부에 거북이 있고 무당이 춤을 추는 모양이 있어 틀림없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문 교수는 이미 반세기 가까이나 흘러간 이야기지만, 발견당시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한다,,, 조사할수록 점점 드러나는, 태고의 신비하고 진귀한 그림들...

세기적 보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역사적 순간이었다... 문 교수가 반구대 암각화를 발견하며 무엇보다 놀랐던 건,,,,, 그 독특한 가치 때문이었다.

10m나 되는 넓은 바위면 에 빼곡히 새겨진 곳은 다른 나라에 없습니다 기화학적 무늬가 있다고 해도 드믄 드믄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 암각화의 경우, 대부분 추상적이고 단조로운 기호나 몇가지 형상이 전부인 반면,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고래 하나를 표현하는데 있어서도, 긴수염고래, 향유고래, 정어리고래, 혹등 고래 등 종류별로 그 특징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긴수염 고래은, 방추형의 몸매를 비롯해서, 지느러미의 위치까지 세밀하게 그려져 있는가 하면,

새끼를 등 위에 데리고 다니는 고래의 특성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그려놓은 표현들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

게다가, 고래의 몸통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작살의 모양까지 정확히 담고 있다. 이는 당시 사람들이 고래를 어떤 방식으로 사냥했는지 그 생활상까지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높다고 했다.

@ 모형 자료 박물관

암각화가 위치한 사연댐으로부터 약 1km떨어진 암각화 박물관.

이곳에는, 발견 당시 바위표면에 모형을 떠서 실제크기로 똑같이 재현해 낸 암각화 모형이 전시중이다.

.덕분에, 세계적으로도 진귀한 가치를 지닌 반구대 바위그림을 더 자세히 보고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반구대암각화의 경우 우리나라 국보유적이면서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주 독특한 해양 어류 문화를 반영하는 유적이기 때문에 반구대 암각화 같은 유적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유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소중히 지켜야 할 문화유산,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는 교육을 통해 국내에 더욱 널리 알려지는 한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도 등재되어, 세계적 보물로서 가치를 인증 받을 기회를 맞고 있다.

책으로 보던 것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수천 년 전의 조상들의 생활모습을 아이들이 직접 시간을 뛰어넘어 볼 수 있다고 하니까 아이들이 정말 신기해하고 참 좋은 시간으로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국내를 너머 이젠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자랑스런 우리의 보물,

울산 반구대 암각화! 수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가치는 오늘도 찬란히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