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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N2C)

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501001-001-V00372
제목 어느 자전거 영웅 이야기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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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생산일자
바이젠TV코리아 2012-09-26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바이젠TV코리아
프로듀서 바이젠TV코리아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내용정보 등록문화재 제466호 엄복동 자전거
역사정보 일제강점기
지리정보 서울특별시 강동구
요약 정보 2010년 8월.

자전거 한 대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여느 자전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새.

하지만 100여 년 전부터 사용됐고,

특별한 역사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과연 누가, 어떻게 사용한 자전거였을까.



<자전거박물관 방문정보>



위치: 부천 오정대공원

주소: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연락처: 032-671-9668

관련 홈페이지: www.bike.bucheon.go.kr
내용 2010년 8월.

자전거 한 대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여느 자전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새.

하지만 100여 년 전부터 사용됐고,

특별한 역사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과연 누가, 어떻게 사용한 자전거였을까.



<자전거박물관 방문정보>



위치: 부천 오정대공원

주소: 경기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연락처: 032-671-9668

관련 홈페이지: www.bike.bucheon.go.kr
대본 정보 2010년 8월.자전거 한 대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여느 자전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양새.하지만 100여 년 전부터 사용됐고,특별한 역사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과연 누가, 어떻게 사용한 자전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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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둔치.자전거 즐기는 사람들을쉽게 만날 수 있다.(pause)자전거 인구 800만 명 시대.하지만 처음 자전거가 들어온 19세기 말에는부유층의 교통수단이었다.

가마꾼 없이 스스로 가는 수레라 하여자행차라고도 불린 자전거.이 자전거 하나로일본인들을 긴장하게 만든 이가 있다.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한을 달래며희망을 안겼던 자전거 스타.그는 조선 최고의 자전거 선수엄복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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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5월 23일.당시 ‘동아일보’에 낭보가 실렸다.

(다른 목소리로)장충단의 자전거 경주회.운동장을 40번이나 도는 것으로,영광스러운 우승기는 엄군의 손에 떨어졌는데,일본인 선수들은 그만 낙담실망이 되었다.

일제강점기에 펼쳐진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조선인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엄복동.

그는 고물자전거로 처음 출전한 대회부터우승을 거머쥐었다.당시 그의 나이 스물하나.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일본 선수를번번이 이긴 엄복동.

이후 차례로 열린 대회에서우승을 놓치지 않은 엄복동은조선 최고의 스포츠 스타가 됐고,

식민지 조선의 자괴감을조금이나마 씻어주는 자부심의 상징이 됐다.

형편이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평택의 자전거 판매점에서 일하며서울까지 자전거를 팔러 다녔던 엄복동.(pause)자전거 하나라면 거칠 것이 없는 그였다.

당시 비록 나라는 없었지만조선인들의 마음속에서 엄복동은국가대표를 넘어 민족대표 선수였다.

부천시에 위치한 자전거 문화센터.이곳에서 자전거의 역사를살펴볼 수 있다.

1839년.스코틀랜드의 한 대장장이에 의해처음으로 페달을 밟아서 움직이는자전거가 발명됐다.

이후 19세기 말,조선에 처음 등장한 자전거.

사람들은 두 바퀴로 달리는 자전거를신기해했다.

하지만 1907년 윤치호의 기록에선자전거 타는 사람을 보고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니새로운 문물에 대한 거부감도 적지 않았다.

그런데 이러한 인식을 바꾼 이가바로 엄복동.

그가 타고 달렸던 자전거가100년의 세월을 넘어 고스란히 남아있다.

엄복동자전거를 소장하고 있는 이는김근우 씨.

여러 사람을 거치며100여 년을 무사히 견뎌온 엄복동자전거.우여곡절이 있었지만원형 그대로 보존돼 등록문화재가 됐다.

이 자전거는 영국 러지사 제품으로생산지인 영국에서도 찾기 어려운희귀한 자전거로 인정받고 있다.

당시 판촉용으로 일본에 건너온 이 자전거를여러 선수들이 돌려가면서 타다가대회 때는 엄복동이 탔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니기실 그의 자전거가 된 셈이다.

이 자전거의 가치를 알아본 사람에 의해무사히 살아남은 엄복동자전거.

일제강점기 당시자전거 하나로 조선인들의 희망이 됐던엄복동을 떠올리게 하는 유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