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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501001-001-V00400
제목 강릉단오제 두 번째 이야기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미디어소풍 2011-07-06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미디어소풍
프로듀서 미디어소풍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내용정보 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강릉단오제
역사정보 조선시대
지리정보 강원도 강릉시
요약 정보 굽이굽이 고개마다 신령스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대관령.

그 고개를 지키고 있는 국사성황신 범일국사가 단오를 맞아 인간세상으로 내려온다.

국사성황의 행차가 시작되면, 강릉사람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그 동안 자신들을 보살펴준 신께 가정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데..

음력 오월에 국사성황인 범일국사를 즐겁게 하는 화려한 단오제.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의 막이 올랐다.



<강릉단오제 방문정보>



위치: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 행사장

연락처: 사단법인강릉단오제위원회 03
내용 굽이굽이 고개마다 신령스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대관령.

그 고개를 지키고 있는 국사성황신 범일국사가 단오를 맞아 인간세상으로 내려온다.

국사성황의 행차가 시작되면, 강릉사람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그 동안 자신들을 보살펴준 신께 가정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데..

음력 오월에 국사성황인 범일국사를 즐겁게 하는 화려한 단오제.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의 막이 올랐다.



<강릉단오제 방문정보>



위치: 강원도 강릉시 남대천 단오장 및 지정 행사장

연락처: 사단법인강릉단오제위원회 033-641-1593

행사정보:

- 행사명: 강릉단오제

- 행사기간: 6월 2~9일

- 관람시간: 10:00 ~ 22:00

- 관람요금: 무료

관련 홈페이지: www.danojefestival.or.kr
대본 정보 산이 높아 하늘을 우러르고

굽이굽이 고개마다 신령스런 이야기가

전해온다. 대관령 높은 고개에서 강릉을

지키고 있는 국사성황신 범일국사,



#꽹과리 치고 z.in 신목 10“



해마다 음력 오월이 오면 강릉사람들은

국사성황인 범일국사를 즐겁게 하는

단오잔치를 벌인다.



#신위, 신목가지고 이동 10“



잔치의 서막은 (잔치가 열리기 한달전)

신령스런 나무를 인간세상에 모셔오는 일이다.

이 나무는 국사성황신을 대신하는 신목으로



#대관령 내려가는 차량 8“



이제부터 인간들이 펼치는 화려하고

성대한 단오잔치를 즐기게 될 것이다.







타이틀/강릉 단오제 두 번째 이야기







#내려오는 차량 6“



구비진 고갯길을 내려와

강릉시내로 내려가는 길,



#구산 서낭당 앞 무녀들 5“



-자막: 구산 서낭당



국사성황신이 산중턱 구산서낭당에서

발을 멈춘다.



#제 올리는 남 둘 뒷모습 3“



마을사람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제물을 올리고,



#예단 걸쳐진 신목 3“



그동안 자신들을 보살펴준 신께

가정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무녀 pan 무격예능보유자 빈순애 12“



구산에는 국사성황 행차를 맞아부르는

‘영산홍가’가 전해 내려온다.



신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마을사람들이

신께 바치는 감사와 간절한 간구가 담긴 노래다.



#풍물패, 굿 f.s 7“





#남 신목 들고 이동 5“



인간세계로 내려오던 신목이

또한번 발걸음을 멈추는 곳이 있다.



#학산 서낭당 f.s 3"



학산마을에 위치한 학산 서낭당이다.





#신목 pan 하면 서낭당 앞 분위기 7“



이곳 학산서낭당은 강릉단오제가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당시,

천년신화의 전승과 보존지역으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곳이다.



#구경하는 사람들 4“





#제 올리는 남, 위패 앞에 절 12“



학산마을은 신화의 주인공인 범일국사의

고향이자 그가 창건한 굴산사가 있는곳이다..



#석천우물에서 물 8“



-자막: 석천우물



범일국사의 어머니가 물을 뜬 표주박에 담긴 해를

먹고 범일국사를 낳았다는 석천우물..,



#학바위 10“



그리고,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버렸더니

이 바위에서 학이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는

학바위가 있다.



#흐르는 냇가 pan 10“



국사성황의 학산행차는 신화가 현실로 접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다.

강릉의 드높은 산들이 신화를 만들고,



#고개들어 구경하는 아줌마 6“

(바로)

사람들은 그 신화를 현실로 받아들여

천년동안 신을 기리는 축제를 열어오고 있는 것이다.



#신목 z.out 들고 대관령여성황사로 이동 16“



(여유~)

신의 행렬이 드디어 강릉시내에 들어섰다.

그동안 신의 행차를 기다려온 강릉시내를 한바퀴 돌아

대관령 국사 여성황사로 모셔진다.



#국사여성황사 사당 내, 신목 올리고 10“



국사여성황사는 국사성황의 아내

정씨처녀가 있는 곳으로..



매년, 4월 보름날이 되면

이곳에서

봉안제를 올린다.



#그려진 호랑이 그림, 여성황사 그림 10“



이 날이 바로 국사성황이 호랑이로 하여금

정씨처녀를 데려와 혼인한 날이기 때문이다.



# 절하는 7“



국사성황과 국사여성황은 신화 속 인물이지만,

인간과 마찬가지로 혼인을 하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모여 앉아 구경하는 사람들 18“



1년에 한번 만나는 이 특별한 부부는

4월 보름부터 본격적인 단오 행사가

시작되는 음력 5월 3일까지 함께 지내게 된다.

정성으로 빚은 신주를 바치고



#수저 꽂아서 8“



격식을 갖춘 유교식 제사도 올린다.

예부터 강릉사람들은 두 신이 부부의 재회를 기뻐하며



#남 셋 서있는 11“



인간의 소망을 들어줄 것이라 믿어왔다

지극히 높고 지엄한 신이지만,

그 신에게 인격을 부여해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여성황 그림 pan 신목 8“



느끼게 하고, 그래서 인간과 가까워지는 신을

만들어낸 것이다.



#구름, 산 10“



대관령국사성황과 여성황이 합방한지 16일이 지났다.



#여성황사 부감 16“



6월 4일 (음력 5월 3일)

오늘 국사성황신 내외는 남대천에 마련된

단오제단으로 영신행차를 떠난다. 이제 두 신은 인간들이 마련한

본격적인 단오마당으로 들어서게 된다.



#도로 행렬 13“

 

오색의 예단을 걸고 국사성황의 신위를 앞세운

행렬에는 강릉단오제의 핵심을 이루는 관노가면극,

농악대가 뒤를 잇는다.



#경방댁 들어서는 16“



그리고, 제관들이 향한 곳은 경방댁.

경방댁은 여성황의 친정터로, 국사성황은 매년

아내와 함께 단오가 되면 처갓집을 방문한다.



#신위 20“



제사와 기도, 노래와 춤- 토속신앙과 무속이 결합된

이 모든 의식은 천년을 이어오면서 하나의 전통이 되고,

풍부한 민간문화의 원형이 되었다.



-지방 태우고

(보고)



-무녀 빈순애 사설

(2초 정도 듣고)

화려한 춤과 사설을 펼치는 무녀는 강릉단오제 예능보유자다.



#신목 z.out 경방댁 나가는 행렬 16“



해가 저물면서 강릉시내는 축제분위기로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한달여동안)

국사성황신을 기다려온 강릉사람들의 열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육교 밑 사람들 행렬 12“

(바로)

영신행차가 지나가는 강릉시내 곳곳에서

축제를 기뻐하는 사람들의 물결과 흥분이 고조돼 간다.



#빨간 옷 입은 외국인 15“



100만이 넘는 사람들이 어울리는 축제,더욱이 강릉단오제는

신과 인간이 함께 즐기는 축제다.

강릉단오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평가되고 사랑받는 이유도 거기에 있다.



#제단 내, 신목 고정시켜 두는 9“



이제, 대관령국사성황과 국사여성황의

신위와 신목이 (남대천 단오제단)에 모셔졌다.



#무녀 굿, 제단 f.s, 단오장 부감. 사람들 13“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화려한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의 막이 오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