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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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아시아채널 | ||
| 전자자원소장처 | 아시아채널 | ||
| 공공누리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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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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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L 정보 | |||
| 소스코드 |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501001-001-V00601?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N2R)
| 번호 | 파일명 | 파일크기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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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봉에 올라 세상을 호령하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_1280X720.mp4 | 73.82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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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봉에 올라 세상을 호령하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_1920X1080.mp4 | 74.04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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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N2C)
| UCI | I801:1501001-001-V00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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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비봉에 올라 세상을 호령하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 |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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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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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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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보 | 북한산은 서울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산전체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 명산에는 여러 봉우리가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 남쪽 능선에 자리한 비봉 정상에는 비석이 우뚝 솟아있다. 북한산에 세웠던 신라 진흥왕비의 옛 자리임을 알리는 표시석인데, 2006년 문화재청에서 원형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 세운 것이다. 비봉에 세워져 있던 비의 정식 명칭은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로 우리나라 국보 제3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현재 보존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전시 중에 있다. 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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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북한산은 서울 북쪽에 위치한 산으로 산전체가 거대한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 명산에는 여러 봉우리가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 남쪽 능선에 자리한 비봉 정상에는 비석이 우뚝 솟아있다. 북한산에 세웠던 신라 진흥왕비의 옛 자리임을 알리는 표시석인데, 2006년 문화재청에서 원형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 세운 것이다. 비봉에 세워져 있던 비의 정식 명칭은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로 우리나라 국보 제3호로 지정된 문화유산으로 현재 보존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관, 전시 중에 있다. 신라 진흥왕(재위 540~576년)이 세운 순수척경비(巡狩拓境碑) 가운데 하나로, 한강유역을 영토로 편입한 뒤 왕이 이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해 세운 것이다. 비문은 대부분 진흥왕의 영토 확장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비를 세운 이래 1,200여 년 동안 잊혀져 오다가 19세기 전반에 추사 김정희에 의해 발견, 판독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하늘 가까이 높이 솟은 북한산 비봉 너른 서울 땅을 굽어보며 세상을 호령할 기상을 키웠던 곳을 찾아가 본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 방문정보> 소재지: 서울 종로구 구기동 산3 문의처: 북한산국립공원 02-909-0497 주변볼거리: 승가사 석조승가대사좌상, 금선사, 도봉산, 삼각산 관련 웹사이트: http://bukhan.knps.or.kr/main/main_park_bukhan.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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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본 정보 | 비봉에 올라 세상을 호령하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 巡狩碑址 북한산(北漢山) 서울 북쪽에 위치한 화강암 산으로 도시와 어우러진 기암들이 절경을 이룸 비봉(碑峯) 북한산 남쪽 능선에 위치한 암봉으로 비석이 있는 봉우리라는 의미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지 사적 제228호 진흥왕 순수비의 옛 자리에 원형을 그대로 본떠 만든 표지석이 서 있다 한강유역을 영토로 편입한 진흥왕의 업적을 기록한 비로 조선 순조 때 추사 김정희가 판독해 세상에 알려짐 서울 북한산 신라 진흥왕 순수비 국보 제3호 국립중앙박물관 삼국시대의 역사를 연구하는 귀중한 자료로 보존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 보관 세상이 내려다 보이는 곳, 북한산 비봉 이곳에 올라 기상을 높였을 선조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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