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 콘텐츠 검색 서비스


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
대표이미지 저작권정보
저작권자 영상뉴스
전자자원소장처 영상뉴스
공공누리 저작권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CCL 정보
소스코드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501001-001-V00693?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N2R)

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
번호 파일명 파일크기 다운로드
1 문화유산을 지켜낸 영웅 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_1280X720.mp4 199.35 MB 다운로드
2 문화유산을 지켜낸 영웅 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_1920X1080.mp4 198.87 MB 다운로드

콘텐츠 기본 정보(N2C)

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501001-001-V00693
제목 문화유산을 지켜낸 영웅 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영상뉴스 2013-09-09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영상뉴스
프로듀서 영상뉴스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내용정보 명승 제64호 지리산 화엄사 일원; 국보 제67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 석등국보 제12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국보 제35호 구례 화엄사 사사자 삼층석탑; 사적 제505호 구례 화엄사
역사정보 삼국시대, 백제, 통일신라
지리정보 전라남도 구례군
요약 정보 찬란한 불교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뜻 깊은 의미를 기리는 공덕비 제막식이 열렸다!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 6.25 한국전쟁...이 포화 속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의 문화재를 구한 숨은 영웅, 고 차일혁 경무관...

우리 문화재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2013 9월 6.25 전쟁영웅

故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을 <문화유산 핫이슈>에서 만나보자.
내용 찬란한 불교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뜻 깊은 의미를 기리는 공덕비 제막식이 열렸다!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 6.25 한국전쟁...이 포화 속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의 문화재를 구한 숨은 영웅, 고 차일혁 경무관...

우리 문화재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2013 9월 6.25 전쟁영웅

故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을 <문화유산 핫이슈>에서 만나보자.
대본 정보 # 화엄사~사람들 12 찬란한 불교 문화유산을 간직한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뜻 깊은 의미를 기리는 공덕비 제막식이 열렸다!



# 현장음 전란 속에서 문화유산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이 어찌 선친 한 사람 뿐이겠습니까? 오늘 이 영광을 이름 없는 용사들, 숨은 영웅들께 바치고자 합니다/



# 자료화면 14 우리 민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 6.25 한국전쟁...

이 포화 속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우리의 문화재를 구한 숨은 영웅, 고 차일혁 경무관...



# 현장음 제례 막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악)/



# 공덕비~스틸 18 우리 문화재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

애썼던 2013 9월 6.25 전쟁영웅

고 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을

<문화유산 핫이슈>에서 만나보자



타이틀 IN ->>

문화유산을 지켜낸 영웅 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





# 화엄사~각황전 17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천년고찰 화엄사...

우리나라 화엄종의 총본산인 사찰로

문화재적, 불교사적으로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간직하고 있다

현존하는 국내 최대 목조건축물인 각황전...



# 각황전 앞 석등 10 그 앞마당에는 통일신라시대 불교 중흥기의

찬란한 조각예술을 보여주는

국보 제12호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이 자리 하고 있다



# 사사자 삼층석탑~걸어오는 21 신라시대 유일한 사자석탑인 국보 제35호

사사자 삼층석탑 등 화엄사 일원이

명승 및 사적 제7호 지정된~

불교문화재의 보고다

오늘 이곳에 깊은 인연을 지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는데...



# 현장음 각황전을 짓고 나서 기념 식수한겁니다

삼백년이 됐다는 거죠?

삼백년 된 매화,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 나무~합장하는 10 오랜 세월 우리 민족 역사와 함께해온

천년고찰 화엄사에서 매해 그 공을 기리는 인물이

있었으니, 바로 차길진 씨의 아버지

고 차일혁 경무관이다



# 인터뷰 차일혁 경무관님께서 상부의 명령을 어기지 않고 문화재도 지키기 위해서 그 당시에 대웅전 문짝을 다 떼고 각황전 문짝을 다 떼서 마당에 놓고 불을 질렀던 것을 그 당시 화엄사에 있던 노스님께서 보고 증언을 해주셨어요/



# 화엄사 6 그래서 지금도 우리는 이 소중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게 됐다



# 인터뷰 우리 조상님들이 물려준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물려 줄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데 생각하면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그런 상황이 되었을 것입니다/



# 자료화면~사진 50 1951년 5월, 천년고찰 화엄사에도...

우리 민족의 아픔 6.25 한국 전쟁의 화마가

휩쓸 위기가 닥치고 만다.

인천상륙작전 후 빨치산들의 주요 은신처로

쓰이게 된 사찰과 암자들...



당시 18전투경찰대대장 차일혁 경무관은

북한군 토벌작전에 참전하며

빨치산의 근거지가 될 만한 사찰과 암자를

불태우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게 된다



지리산 화엄사에 도착한 차경무관은

"절을 태우는 데는 한나절이면 족하지만

절을 세우는 데는 천년 이상의 세월로도

부족하다"며 화엄사 각황전의 문짝만을 떼어내

불태우는 기지를 발휘한다.



이후에도 차경무관은 천은사, 쌍계사 등

많은 천년고찰을 포화 속에서 구해냈다



# 인터뷰 화엄사에서 우리 대원을 모아놓고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화엄사는 천년의 유산이다 천년의 유산을 빨치산 때문에 불을 질러서는 안 된다 우리가 지켜야 한다/



# 제막식 18 민족의 수난기에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숨은 영웅의 뜻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엄사 경내에 차일혁 경무관의 공덕비가

세워지게 된 것~

지난 1998년 조계종 스님들이

차경무관의 공적비를 세운지 15년 만의 일이다



# 현장음 불기 2557년 8월21일 차일혁 경무관 공덕비 제막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스님 나오는 4 주지스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 현장음 한국 근현대사의 우여곡절은 동시대인들에게 깊은 상처를 안겨준 것은 물론 오천년을 이어온 민족문화유산에도 돌이킬 수 없는 많은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그나마 차일혁 경무관과 같이 문화재의 가치를 이해한 선각자가 있어 온전하게 보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차길진 나오는 7 차일혁 경무관의 후손 차길진씨도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현장음 우리 문화유산을 지킨 선친의 정신을 기리는 이 자리가 영광스러운 자리임에 틀림없으나 전란 속에서 문화유산을 지키려했던 사람이 어찌 선친한사람 뿐이겠습니까 오늘 이 영광을 이름 없는 용사들과 숨은 영웅들께 바치고자 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례 막/



# 공덕비 22 드디어 차일혁 경무관의 공덕비가 자랑스러운

모습을 드러냈다

고은 시인이 직접 지은 비문에는

차일혁 경무관의 뜻을 기리는 글귀들이 담겨있다

고승이 아니면서 사찰 경내에 기념비가

세워지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후배 경찰들에게도

뜻 깊은 일이라는데...



# 인터뷰 의미 있는 게 1954년도에 국제조약이 만들어집니다. 문화재보호에 관한 헤이그조약이 만들어지는데요 그게 있기 전에 벌써 차일혁 경무관께서는 1951년 5월에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아주 선각자적인 행동을 하신 겁니다/





# 차길진 9 차일혁 경무관의 뜻을 기리는 공덕비에

글씨를 직접 새겨 넣은 후손 차길진 씨의

감회도 남다르다



# 인터뷰 군인 경찰이 아니라 문화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작전명령불이행까지 하면서도 그 당시 작전명령 불이행이라 한다면 즉결사살도 당할 수 있는데 그런 불이익까지도 감행을 하면서 이 자리를 지켰다는 것 그럴 때는 이런 정신은 사실 이런 비가 또 없어질 수도 있겠지만 이런 마음이 우리 젊은 사람들의 마음에 있을 때 이 비는 영원하리라 생각합니다/



# 훈장 23 이번 공덕비 제막식은 최근 차일혁 경무관의

공적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마련된

일이라는데...

2013 9월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경찰공무원 최초로 보관문화훈장 또한 수여 받았다



# 감사장 12 1958년에는 조계종 초대종정인 효봉스님이

친필 감사장을 전했다

화엄사뿐만 아니라 천운사, 쌍계사 등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천년고찰들을

지켜낸 공을 높이 기리는 의미인데...



# 인터뷰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만고에 남겠지만 정치적으로 독재가 라던가 잠깐 동안의 부자 잠깐의 영화를 느끼는 사람은 절대 몇 천 년을 가지 않는다 문화를 알아야 한다 아버님 생각 자체가 곳곳에 흘려져 있어요/



# 에필로그 25 전쟁 속에서 우리 문화재를 지켜낸 숨은 영웅

차일혁 경무관...

“절을 태우는 데 한나절이면 족하지만

절을 세우는 데는 천 년 이상 세월로도 부족하다”...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하고자 하는

숭고한 정신과 지혜로운 결단을 기리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