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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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미디어파크 | ||
| 전자자원소장처 | 미디어파크 | ||
| 공공누리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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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L 정보 | |||
| 소스코드 | <iframe width="100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501001-001-V00751?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콘텐츠 기본 정보(N2C)
| UCI | I801:1501001-001-V0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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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공룡의 낙원, 경남 고성 공룡 화석지 |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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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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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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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정보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 백악기 말에 사라진 공룡. 비록 지금은 멸종되었지만, 그들이 존재했다는 공룡 화석 등의 흔적은 남아있다. 중생대 백악기 전기인 1억 2천만 년 전에 한반도에도 공룡이 처음으로 나타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경남 고성 덕명리 해안에서 공룡 발자국이 최초로 발견되었고, 그 후로도 남해안 곳곳에서 많은 공룡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초식공룡인 용각류와 조각류 공룡 발자국부터 육식공룡인 수각류 공룡 발자국까지, 남해안의 공룡 발자국들을 통해 1억 2천만 년 전 한반도에 존재했던 공룡을 만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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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나타나 백악기 말에 사라진 공룡. 비록 지금은 멸종되었지만, 그들이 존재했다는 공룡 화석 등의 흔적은 남아있다. 중생대 백악기 전기인 1억 2천만 년 전에 한반도에도 공룡이 처음으로 나타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2년 경남 고성 덕명리 해안에서 공룡 발자국이 최초로 발견되었고, 그 후로도 남해안 곳곳에서 많은 공룡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초식공룡인 용각류와 조각류 공룡 발자국부터 육식공룡인 수각류 공룡 발자국까지, 남해안의 공룡 발자국들을 통해 1억 2천만 년 전 한반도에 존재했던 공룡을 만나본다. <경남 고성공룡박물관> 위치 : 경남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 618(덕명리 85) 연락처 : 055)670-4451 주변볼거리 : 상족암 군립공원 관련 홈페이지 : http://museum.goseong.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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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본 정보 | 경남 고성 덕명리의 해안가. 1억 2천만 년 전 이곳은 호수의 가장자리였다. 호수는 경상남북도를 거의 포함할 정도로 큰 규모였다. 호수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하천이 형성되었다. 침엽수와 풀과 같은 식물이 넘쳐나고 마실 물이 풍부했던 호숫가는 공룡들의 낙원이었다. 1억 2천만 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 그 흔적은 수많은 발자국으로 남아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곳은 경남 고성군 덕명리다. 1982년, 경북대학교 양승영 교수는 이곳에서 천8백여 개의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 남해안 일대 지질조사를 하던 중이었다. 덕명리 봉화골에서 어린이 발자국 크기의 오목한 흔적을 7개 정도 발견했다. 이전까지 국내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적은 없었다. 일행은 봉화골 해안에서 상족해안까지 조사를 해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상족해안 서편의 지층면에서 수많은 공룡의 발자국을 찾아냈다. 한반도가 중생대 백악기 공룡의 주요 서식지였음을 알리는 시작이었다. 그리스어로 무서운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 공룡. 지구상에 공룡이 등장한 것은 2억3천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 트라이아스기 후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공룡은 약 1억6천만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다. 한반도에 공룡이 처음 나타난 시기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인 1억 2천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 전남 고성 덕명리 해안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된 이후 남해안 곳곳에서 무수히 많은 공룡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왜 남해안에 집중돼 있는 것일까. 백악기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으로 경상도 일대에 분지형 저지대가 형성되었다. 저지대인 경상분지에 물이 들어와 경상호수라 불리는 큰 호수가 생기고 이 일대에 공룡이 주로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성 덕명리 해안은 미국의 콜로라도, 아르헨티나의 파타고니아와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꼽힌다. 밥상다리를 닮았다 해서 상족암이라 이름 붙여진 바위 절벽. 절벽 밑에 나 있는 좁은 길을 돌아 들어가면 동굴 입구가 나온다. 동굴은 중생대부터 쌓여온 흙들이 눌려 이루어진 퇴적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굴안의 길을 따라 들어가면 넓은 암반이 나타난다. 밀물일 때에는 바닷물에 잠겼다가 물이 빠지면 공룡시대의 웅장한 흔적이 드러난다. 일정한 크기와 간격으로 파여 있는 웅덩이들이 바로 한반도에서 살았던 공룡들의 흔적이다. 직경 35cm 정도에 깊이가 20cm 정도 되는 발자국, 그리고 70cm에 달하는 보폭은 공룡의 거대한 몸집을 짐작하게 한다. 이곳에는 공룡 한 마리가 세 발자국 이상 걸어간 보행렬이 250여개가 남아있다. 발자국을 통해 공룡의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추정할 수 있는 것이 있다. 가장 큰 발자국들은 네 발로 걷는 초식공룡인 용각류의 발자국이다. 몸길이 30m에 무게가 30톤 정도에 달하고 발의 크기만 1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다. 또 다른 초식공룡인 조각류는 두 발로 걷는다. 용각류에 비해 키가 2미터 정도로 작고 발의 길이는 40cm 정도다. 초식공룡은 여러 마리의 발자국이 나란히 나타나 집단생활을 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도 남아있다. 육식공룡은 발톱이 날카롭고 발가락도 가늘다. 발자국의 길이는 25cm 정도다. 2족 보행을 했는데 뒷다리의 4개 발가락 중 두 번째 발가락에 약 13cm 길이의 긴 발톱이 있어 육지를 지배하는 포식자가 될 수 있었다. 홀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발자국이 무리지어 나타나지 않는다. 고성 덕명리 해안에서는 초식공룡인 용각류와 조각류, 육식공룡인 수각류의 발자국이 모두 발견돼 이곳이 공룡들의 집단 서식지였음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의 발자국이 어떻게 1억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화석으로 남을 수 있었을까. 거대한 호수의 늪지대에 공룡들이 걸어 다니면서 발자국을 남기고 그 위에 진흙과 같은 퇴적물이 쌓여 암석으로 굳는다. 이후 지각변동으로 퇴적층이 지표면으로 올라와 침식되면서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세계적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꼽히는 고성 덕명리는 중생대 새 발자국 화석산지로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는 199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억 2천만 년 전, 한반도에는 공룡이 살았었다. 이 땅에 살았던 공룡의 행동을 연구할 수 있는 경남 고성의 공룡발자국 화석지. 바위에 뚜렷하게 새겨진 공룡의 발자국들은 시간이 빚어낸 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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