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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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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501001-001-V00766
제목 신라, 새로운 탑을 세우다,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한국문화재재단 2013-11-18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한국문화재재단
서비스권자 한국문화재재단
프로듀서 아시아채널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내용정보 국보 제30호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역사정보 삼국시대, 신라
지리정보 경상북도 경주시
요약 정보 경주 분황사는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권위를 세우고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지은 왕실 사찰이다. 여왕이 등극했을 때, 당 태종이 벌과 나비가 없는, 향기 없는 모란 꽃 그림을 보내오자 ‘향기로운 임금의 절-분황사(芬皇寺)’를 지어 응수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국보 제30호인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은 현재 남아있는 신라의 석탑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당시 인도와 중국에서 유행했던 전탑(벽돌로 쌓은 탑)의 형태를 빌어, 자연석을 벽돌처럼 다듬어 신라 목탑 형태로 쌓은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또한 사면에 새겨진 인왕상 조각 등은
내용 경주 분황사는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권위를 세우고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지은 왕실 사찰이다. 여왕이 등극했을 때, 당 태종이 벌과 나비가 없는, 향기 없는 모란 꽃 그림을 보내오자 ‘향기로운 임금의 절-분황사(芬皇寺)’를 지어 응수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국보 제30호인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은 현재 남아있는 신라의 석탑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당시 인도와 중국에서 유행했던 전탑(벽돌로 쌓은 탑)의 형태를 빌어, 자연석을 벽돌처럼 다듬어 신라 목탑 형태로 쌓은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또한 사면에 새겨진 인왕상 조각 등은 당시 신라의 빼어난 조각술을 보여주는 걸작이다.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방문 정보>



위치 : 경북 경주시 분황로 94-11, 분황사 (구황동)

연락처 : 분황사 종무소 054-742-9922

주변 볼거리 : 첨성대, 서출지, 계림, 배동 삼릉

관련 홈페이지 : http://www.bunhwangsa.org
대본 정보 경주 분황사는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의 권위를 세우고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지은 왕실 사찰이다. 여왕이 등극했을 때, 당 태종이 벌과 나비가 없는, 향기 없는 모란 꽃 그림을 보내오자 ‘향기로운 임금의 절-분황사(芬皇寺)’를 지어 응수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국보 제30호인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은 현재 남아있는 신라의 석탑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당시 인도와 중국에서 유행했던 전탑(벽돌로 쌓은 탑)의 형태를 빌어, 자연석을 벽돌처럼 다듬어 신라 목탑 형태로 쌓은 독특한 양식의 석탑이다. 또한 사면에 새겨진 인왕상 조각 등은 당시 신라의 빼어난 조각술을 보여주는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