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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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N2R)
| 번호 | 파일명 | 파일크기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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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KBS_6시_내고향_내고향_문화재_9편_백제금동대향로_클린_CHF_1920X1080.mp4 | 258.60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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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N2C)
| UCI | I801:1502004-002-V0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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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KBS 6시 내고향] 내고향 문화재 9편 백제 금동대향로 |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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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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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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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키워드 | ;87호;백제 금동대향로; | ||||||||||||||||||
| 내용 | 눈부신 문화를 이루어냈지만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백제, 이러한 백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러 우리 앞에 나타난 문화재가 있습니다. 백제의 놀라운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재인 부여 백제 금동대향로를 찾아 떠나봅니다. | ||||||||||||||||||
| 대본 정보 | 자막> 임혁필 인물> 임혁필 임혁필) 네 이번에 저는 백제의 놀라운 기술력이 고스란히 담긴 문화재를 만나보고 왔는데요 실제로 보니까 완전히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떤 문화재인지 지금 출발합니다. 타이틀> 내고향 문화재 nar> 눈부신 문화를 이루어냈지만 그동안 빛을 보지 못했던 백제 nar> 이러한 백제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러 우리 앞에 나타난 문화재가 있습니다. 자막> 백제의 향기를 전하다 부여 백제 금동대향로 충청남도 부여군 nar> 백제 금동대향로에서 피어오르는 백제의 깊고 진한 향기를 맡아봅니다. 자막> 금강(백마강) 위치> 금강(백마강) nar> 오늘의 토착지는 충청남도 부여입니다. 부여를 둥글게 휘돌아 흐르는 금강인데요 부여 사람들에게 금강보다 백마강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죠? 자막> 오늘의 문화재 여정은 부소산성부터~ 임혁필) 아 오늘의 문화재 여정은 이 부소산성을 오르는 것으로부터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요 뭐 이제는 산에 오르지 않으면은 어색해요 자막> 부소산성 사적 제15호 위치> 부소산성 nar> 백제의 마지막 도읍으로 지정된 이후 부여는 123년간 백제 문화의 중심지였는데요 지금도 남아있는 당시의 도성 부소산성의 흔적이 그 사실을 말해줍니다. 임혁필) 도시가 한 눈에 다 보이네 nar> 도성부터 도로 건축물까지 철저히 계획되어 지어졌다는 부여 하지만 그 위엄이 영원할 수는 없겠죠? 임혁필) 어? 낙화암 sov> 낙화암 임혁필) 의자왕과 삼천궁녀의 슬픈 이야기 이곳에 담겨져 있는데 한 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nar> 660년 나당 연합군에 의해 백제는 멸망을 맞이하고 남아있던 궁년들은 굴욕을 당하느니 죽음을 택하겠다며 강으로 뛰어 들었다고 하는데요 자막> 낙화암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110호 위치> 낙화암 nar> 이렇게 부여 그리고 낙화암은 백제 멸망의 슬픈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임혁필) 이곳암벽의 높이가 무려 60여 미터가 된다고 합니다. 백제를 마지막까지 지키려 했던 백제 여인의 충절이 느껴집니다. nar> 꽃들이 떨어진 바위라는 이름이 이토록 잘 맞을 수 있을까요? 낙화암에 걸터앉아 백마강을 내려다 보며 잠시 그 아픔의 순간을 떠올려 봤습니다. 자막> 백제문화단지 위치> 백제문화단지 nar> 하지만 백제는 멸망했어도 다이의 문화는 제대로 아주 확실하게 남아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임혁필) 이곳이 사리봉을 재현한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규모가 어마어마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sov> 아니 봉을 재현해놨다고요? 임혁필) 아우 그렇습니다. 자막> 고증을 통해 당시의 궁, 사찰 등을 똑같이 재현해놓은 백제문화단지 nar> 이곳 백제 문화단지 안에는 백제의 궁이었던 사비궁을 비롯해 사찰, 마을까지 재현되어 있는데요 옛 흔적이 남아있는 발굴터들을 기초로 해서요 건물의 규모 간격등을 거의 똑같게 재현했다고 합니다. 신명숙) 안녕하세요 임혁필) 안녕하세요 신명숙) 궁금한거 있으세요? 자막> 백제의 건축물을 왜 재현해 놓았을까? 임혁필) 궁금한거 많죠 사비성 사비궁을 왜 재현한 겁니까? 신명숙) 우리가 밲제가 그동안 굉장히 문화가 발달했다고 그랬잖아요 자막> 그동안 가려져있던 백제 문화를 알리고자 한 것! 신명숙) 그런데 그동안은 신라만 보여줬잖아요 그러면서 70년대에는 신라 문화권을 발달을 시켰지만 80년대 들면서 우리가 밲제 문화를 그동안 화려했던 백제 문화를 다시 국민들에게 보여주고자 여기에 백제 왕궁을 재현을 하게 된겁니다. 자막> 능사 오층목탑 위치> 능사 오층목탑 nar> 왕릉을 수호하기 위해 지은 절 능사에 가면 그 사실을 더 확실히 느낄 수 있는데요 재현해 놓은 건데도 정말 화려하지 않습니까? 아 하지만 아직 놀라기는 이릅니다. 신명숙) 이 사찰은 왕실사찰이에요 그래서 이 사찰에서 부여의 국보가 4점이 있는데 그 중에 2점이 이 사찰에서 나왔어요 자막> 금동대향로 신명숙) 그 중에 이제 금속예술의 최고봉이라고 하는 금동대향로 그 금동대향로가 이 사찰터에서 나온겁니다. 자막> 부여 능산리 고분군 사적 제 14호 위치> 부여 능산리 고분군 nar> 백제 문화를 제대로 느끼려면 금동대향로를 봐야한다 그 말씀을 따라 향로가 처음 발견되었다는 능산리 고분군으로 향했습니다. 왕들의 무덤이라 그런지 규모가 엄청 크더라고요 sov> 위에서 봐도 그러네요 자막> 김종만/ 국립공주박물관 관장 백제 금동대향로 발굴 당시 참여 인물> 김종만/ 국립공주박물관 관장 백제 금동대향로 발굴 당시 참여 김종만) 아이고 임혁필씨 아니십니까? 임혁필) 안녕하세요 김종만) 어쩐일이세요? 임혁필) 제가 금동대향로를 발견한 곳을 찾으러 왔는데 혹시 이 왕릉 안에 보통 많이 발견들 되잖아요? 이 안에 있는거 아닌가요? 자막> 금동대향로 발견장소 왕릉 X 왕릉 옆 절터 O 김종만) 아닙니다 향로는 이 왕릉에서 나온게 아니라 왕릉 옆에 절터에서 발견이 되었어요 향로 나온 곳을 보시려면 조금 더 가셔야 됩니다. 임혁필) 여기 아니에요? 김종만) 네 조금 더 저쪽으로 가셔가지고 절터에 가야 합니다. 그쪽으로 가실까요? 임혁필) 여기 있을 것 같은데 sov> 아까 해설사 선생님은 사찰터에서 나왔다고 하셨잖아요 임혁필) 아 뭐 정신없이 가다보면 잊어버리고 그럴 수도 있죠 허허 sov> 네 어쨌든 관장님이 맞는걸로 자막> 부여 능산리 사지 사적 제434호 위치> 부여 능산리 사지 임혁필) 그렇죠 어쨌든 이 발굴에 참여했던 선생님에 따라 이번에는 제대로 찾아왔습니다. 김종만) 이 건물 안에서 백제금동대향로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임혁필) 이 안에서요? 김종만) 네 자막> 1993년 발굴당시 부여 능산리 nar> 때는 바야흐로 1993년 절터 주변에 주차장을 짓기 위해 사전작업을 진행하던 도중 사람들은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되는데요 자막> 백제 대향로 출토지 nar> 1400여년의 세월을 견뎌온 백제 금동 대향로와의 역사적인 만남이었습니다. 자막> 출토 당시 모습 nar> 그런데 특이하게도 물 웅덩이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해요 김종만) 이쪽에서 보면은 크게 볼 수 있는데요 여기가 대장간의 물을 담는 담금질 시설을 하는 곳이에요 이곳이 김종만) 그래서 그 향로가 바로 그 안에 목각 수조 안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겉에 입혀져 있던 금성분이 아마 많이 박락이 된 것 같아요 오래 사용하면서 그래서 수리를 위해서 왔다가 그때 660년쯤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자막> 빼앗기지 않기 위해 일부러묻은 것! 김종만) 백제하고 나당 연합군하고 발굴해보니까 일부러 뭍은거에요 거기다가 향로를 뺐기지 않기 위해서 그거를 붓고서 그 위에 기와나 토기통 같은 걸로 덮고 맨 위에 흙으로다가 이렇게 덮어 놓은 상황을 저희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sov> 잘 숨겨 놓으셨군요 임혁필) 여기가 국립 부여 박물관 자막> 국립부여박물관 위치> 국립부여박물관 nar> 발굴 이야기도 들었겠다 이제는 실물을 봐야겠죠? 자막> 백제 금동대향로 국보 제 287호 nar> 자 드디어 공개합니다. 국보 제287호 백제 금동대향로 높이 61.8cm 무게 11.8kg에 이르는 이 향로는 백제의 기술력은 물론 종교와 사상까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sov> 정말귀한거군요 임혁필) 백제의 금동대향로 진품에 제가 바로 앞에 서있습니다. nar> 제대로 감상해볼까요? 자막> 자료제공: 국립부여박물관 nar> 백제의 금동대향로는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자막> 하늘에서 날아내려온 봉황 nar> 먼저 꼭대기에는 여의주를 품은 봉황이 사뿐히 내려앉아있고요 자막> 배소를 부는 인물 대나무 관을 여러 개 옆으로 이어 붙인 고대의 악기 자막> 종적을 부는 인물 세로로 잡고 부는 피리 자막> 완함을 연주하는 인물 원형의 울림통에 긴 작대기가 달린 악기 자막> 북을 치는 인물 왼손으로 북을 잡고 오른손으로 북채를 쥐고 연주 자막> 거문고를 연주하는 인물 줄을 튕겨 소리를 내는 고구려의 악기 nar> 그 아래에는 산들로 둘러쌓인 뚜껑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다섯명의 악사를 필두로 사람과 동물들이 조화롭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막> 외수 괴수의 모습으로 서서 달리는 신령 자막> 코끼리 타고 가는 사람 자막> 인면수신 사람얼굴에 짐승의 몸 형상을 한 신령 자막> 기마수렵인 갑옷입고 사냥을 하러가는 말탄 인물 자막> 냇가 바위 위에 앉아있는 민물 nar> 코끼리 원숭이 같은 동물도 있고요 외국과의 교류를 짐작케 하는데요 자막> 구름무늬띠 nar> 가운데에 구름무늬띠를 기준으로 자막> 날개달린 네 발 짐승 자막> 악어 자막> 네 발 짐승을 탄 선인 자막> 도인 수련을 하는 선인 자막> 물고기를 먹고 있는 불가의 짐승 자막> 하나의 뿔을 가진 긴 꼬리의 짐승 nar> 아래쪽에 몸체는 연꽃을 형상화한겁니다. 그 위에 신선과 상상속 동물들이 어우러지면서 도교와 불교의 융합을 보여주고 있죠 자막> 신산을 향하고 있는 용 형상의 받침 nar> 마지막으로 받침 부분에는 용이 굳건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sov> 진짜 오묘하게 아름답네요 nar> 대단하죠? 자막>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백제 금동대향로 nar> 백제 금동 대향로 앞에는 찾는이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데요 저 초롱초롱한 눈빛들 좀 보세요 실제로 보면 정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sov> 되게 자세히 봐야 저런 동물들이 다 보이니까요 자막> 백제 금동대향로를 통해 백제는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임혁필) 안녕하세요 발굴했을 당시에 백제의 기술이 어느 정도로 대단하다 이렇게 재평가를 받았나요? 자막> 정현/ 국립부여박물관 학예연구사 정현> 그 독창성이라든지 이런 예술성이라든지 결국 이러한 큰 향로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라든지 이런 모든 백제의 기술력과 그런 문화 수준이 재평가 되었고요 자막> 동아시아 전체를 놀라게 한 금동대향로 정현> 그렇기 때문에 이 유물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 국내 학회 뿐만이 아니라 일본 중국 동아시아 전체의 학계가 떠들썩했던 유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nar> 마치 타임캡슐처럼 1400여년 전에 문화를 고스란히 안고 ᅟᅢᆨ제 금동 대향로 향로가 갖춰져 있던 그곳에서 옛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 한 점을 그려봤습니다. 아마도 이런 모습이었겠죠? 자막> 제작지원 문화재청, 한구문화재재단 nar> 오늘 문화재 여행은 밲제 금동대향로가 전해준 백제의 향기를 제대로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 자막> 구성/ 송울림 자료제공/ 문화유산채널 촬영/ 홍성운 연출/ 허성무 뉴데이픽쳐스 남자MC) 세계를 놀라게 할만한 금속 예술의 최고봉 금동대향로 정말 귀한 구경을 했습니다. 우리가 백제는 다른 시대에 비해서 조금 상대적으로 덜 기억하는 면이 없ᄌᆞᆭ아 있죠 여자MC) 그러게요 저는 사실 부여를 직접 가본적은 없는데요 이 부여에 백제의 흥망성쇠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네요 임혁필) 그렇습니다. 부여는 백제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 백제의 진한 향기를 따라 부여로 출발하시는거는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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