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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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
전자자원소장처 | 한국문화재재단 | ||
공공누리 저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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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정보 | |||
소스코드 |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508001-006-V00011?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N2R)
번호 | 파일명 | 파일크기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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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천연기념물 동물_흑비둘기와 슴새의 고향 사수도_마스터_CHF_1920X1080.mp4 | 120.88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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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N2C)
UCI | I801:1508001-006-V0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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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흑비둘기와 슴새의 고향, 사수도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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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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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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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키워드 | 념물 제333호 사수도;천연기념물 제215호;흑비둘기;천연기념물;제주도;제주특별자치지구;슴새;흑비둘기; | ||||||||||||||
요약 정보 | 마스터 | ||||||||||||||
내용 | ○흑비둘기(천연기념물 제215호) -후박나무 가지에 둥지를 틀어 사는 희귀새 -2월에서 9월까지 번식을 하며 흰색의 알을 1개 낳는다. ○슴새 생태촬영 – 매년 4월에서 5월 사수도에 도착하는 슴새 무리 - 6월 중순 굴 속 둥지에 낙엽을 깔아 한 개의 알을 낳는다. - 암수가 번갈아 알을 품고 약 50일 후 새끼 부화 -국내 최대 슴새 번식지, 사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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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정보 | ○ 어둠을 뚫고 ○ 숲을 뚫고, ○ 나무를 기어오르는 새, 슴새 ○사수도 /천연기념물 제333호/제주특별자치구 제주시 추자면 ○ 남쪽 사면은 급한 암벽으로 둘러쌓여있고, 북쪽 사면은 비교적 완만한 편. ○ 섬의 80%이상을 차지하는 까마귀쪽나무 ○흑비둘기 / 천연기념물 제215호 -후박나무 가지에 둥지를 틀어 사는 희귀새 ○ 2월에서 9월까지 번식을 하며 흰색의 알을 1개 낳는다. ○ 사수도 숲 안은 어둡고 고요하다. ○ 곳곳에 슴새가 뚫어놓은 둥지 구멍 ○ 까마귀쪽나무 뿌리를 따라 만들어진 1-2미터 깊이의 구멍 ○ 해가 질 무렵 사수도 주변에 몰려든 슴새 무리 ○ 어두워지자 사수도 상공에 나타난 슴새 ○ 늦은 밤까지 수천마리의 슴새들이 사수도로 진입 ○ 자연림으로 이루어진 숲은 슴새들의 이륙과 착륙에 적합 ○ 어둠 속에서 수컷과 암컷은 독특한 울음소리로 서로를 확인하고 둥지 위치를 파악한다. ○ 암컷은 굵고 저음의 소리를 내고, 수컷은 날카로운 고음을 낸다. - 매년 4월에서 5월 사수도에 도착하는 슴새 무리 - 6월 중순 굴 속 둥지에 낙엽을 깔아 한 개의 알을 낳는다. - 암수가 번갈아 알을 품고 약 50일 후 새끼가 알을 깨고 나온다. - 땅 속 둥지에서 약 80일 동안 성장한 슴새 새끼 - 슴새 어미는 새끼에게 멸치, 오징어 남기백 박사 / 경희대학교 조류연구소 따라서 이들은 일년에 알을 하나만 낳고, 천천히 오랫동안 기르게 된다. 그렇게되면 이들이 예측불허한 바다 상황에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도 가질 수 있고, 일년동안 소비해야할 예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득이 있다. -해뜨기 직전, 새끼를 남겨두고 먹이사냥에 나서는 어미들 -매와 같은 천적의 눈을 피해 해가 뜨기 전까지 모두 사수도를 떠난다. -흑비둘기와 슴새의 고향 -천연기념물 제333호, 사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