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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I801:1610002-004-V00072
제목 20세기 역사를 품은 도시 - ‘근대문화유산의 보고 진해’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한국문화재단 2016-09-20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CPN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기타정보 창원 진해우체국(사적 291호) ,진해역(등록문화재 제192호)
내용정보 사적 제291호 창원 진해우체국, 등록문화재 제192호 진해역
역사정보 일제강점기
지리정보 경상남도 창원시
관련 키워드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100년 근대역사;군항 도시;중원로터리;근대 건조물;근대문화유산;북원로터리;남원로터리;창원 진해우체국;중평 한들;진해역;구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군사도시;100년 근대역사;근대와 현대가 공존;20세기 역사를 품은 도시;군사 목적;방사형 8거리;시가지 전역;일본식의 신도시;러시아풍 건물;창원시 근대 건조물;도시재생사업;에코뮤지엄시티;제7호 기록사랑마을;
요약 정보 마스터
내용 요약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100년 근대역사
-군항 도시
-중원로터리
-근대 건조물
-근대문화유산
-북원로터리
-남원로터리
-창원 진해우체국
-중평 한들
-진해역
-구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
-군사도시



내용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진해
1912년부터 일본이 군사 목적으로 개발을 하여 일본식의 신도시를 만들었다.
가운데 8거리가 있고 북원로터리, 남원로터리로 방사직교형 도시를 만들었다.
도시전체가 일제강점기에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근대문화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가 있다.
광복후 군관련 건조물들이 만들어져서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특성상 잘 보존되고 있다.
진해는 군사도시답게 군사시설관련 문화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100년 전 도시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곳 진해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현대사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대본 정보 #1.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2. 100년 근대역사를 간직한 도시
#3.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

(타이틀) 20세기 역사를 품은 도시
‘근대문화유산의 보고 진해’

중원로터리
#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4. 일제강점기 1912년부터 일본이 군사 목적으로 만든 군항 도시 진해

#5.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방사형 8거리를 조성한 한국 최초의 계획도시

INT: 홍성철 진해문화원 부원장
진해는 독특하고 다양한 근대 건조물이 시가지 전역에 산재해있는 우리나라 근대문화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10년부터 진해는 일제의 군항으로 개발이 됐는데요
비옥한 논밭을 다 갈아엎고 일본식의 신도시를 만듭니다
가운데 8거리가 있고 북원로터리, 남원로터리로 해서 방사직교형 도시를 만드는데 도시 전체가 일제강점기에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근대문화유산의 보고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광복 후에는 해군의 요람으로 되면서 또 다른 차원의 군 관련 건조물들이 많이 만들어져서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특성상 잘 보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7. 진해의 중심인 중원로터리에 위치한
창원 진해우체국(사적 291호)


창원 진해우체국
1912년 준공된 1층 목조건룰로서
건물 양식은 러시아풍의 근대건축이며 정면 현관에는 배흘림기둥의 투스칸 오더(Tuscan order)의 원기둥을 세웠다

#8. 국내에서 보기 드문 러시아풍 건물로 2000년까지 우체국으로 사용됐을 정도로 보존상태가 양호

INT: 홍성철 진해문화원 부원장
이 일대가 '중평 한들'이라고 해서 넓은 들판이었는데 모두 갈아엎고 8거리를 만듭니다
8거리를 만들면서 코너 코너에는 세계 각국의 독특한 형태의 건축물로 만들어서 ‘이색적인 광장을 만들자’ 그렇게 해서 만들어 집니다.
예를 들어 경찰서 건물은 독일식, 은행 건물은 프랑스식 이렇게 만들면서 우체국 건물은 러시아풍으로 짓게 되어서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진해역(등록문화재 제192호)
1926년에 건립된 진해역은 당시 건립된 지방 역사의 형식과 규모가 온전히 남아 있어 역사적, 건축적 가치가 있다.


구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
(등록문화재 제193호)
일제 강점기 당시 진해 해군통제부의 병원장이 살던 사택이었으나, 지금은 대중음식점으로 사용되고 있다.. ‘ㄱ’자형의 평면구조이며 내부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응접 공간은 양식으로, 가족들의 주거 공간은 전통적인 일식으로 되어 있는 목조주택이다.

#9. 군사도시답게 군사시설 관련된 문화재가 많은 것이 특징

구 진해요항부 사령부 (등록문화재 제194호)
구 진해방비대 사령부 (등록문화재 제195호)
구 진해방비대 사령부 별관 (등록문화재 제196호)
구 진해요항부 병원 (등록문화재 제197호)

#10. 창원시는 진해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보존을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NT: 박종인 창원시 문화예술과 과장
창원시는 전국 시군단위로는 최초로 근대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2013년도에 ‘창원시 근대 건조물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 한 바 있습니다.
조례제정 이후에 2014년도에 현존하는 근대 건조물 91개소에 대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15년도에는 창원시 근대 건조물 1호이자 한국 최초의 이순신 동상인 충무공 이순신 동상을 시작으로 근대 건조물 지정 4개소와 특화 거리 1개소를 지정하였으며
올해에도 5개소의 근대 건조물을 추가 지정하였습니다

창원시 근대 건조물
북원로터리에 있는 충무공 동상은 1952년 건립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이순신 장군 동상이다

창원시 근대 건조물
남원로터리에 있는 김구 선생 친필시비는 1947년 세워진 것으로 전국 유일의 김구 친필 시비이다


창원시 근대 건조물
해발 107m 제황산 정상의 진해탑,
1955년 문을 연 클래식 음악다방 겸 문화공간인 흑백다방

#11. 창원시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에코뮤지엄시티 진해사업을 추진 중

INT: 박종인 창원시 문화예술과 과장
에코뮤지엄시티 진해사업은 원도심 재생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입니다 총 사업비는 2018년도까지 75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창원시 근대건조물 특화거리의 근대역사 테마거리 조성과 진해의 근대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진해탑의 근대역사박물관의 외관 리모델링, 그리고 충무공 동상이 있는 북원로터리, 백범 김구선생님 친필시비가 있는 남원로터리, 군항제의 메인 행사를 개최하는 중원로터리 등을 역사광장으로 변모시키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진해 원도심 자체가 박물관으로 탈바꿈하여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자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대표적인 도시재생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계획입니다

#12. 진해 근대문화재 보존은 민관이 힘을 모아 추진 중에 있다.

#13. 진해 중앙동 주민과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진해군항마을 역사관’

#14. 아픈 역사도 우리 역사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이곳은 2014년 국가기록원 ‘제7호 기록사랑마을’로 지정


INT: 홍성철 진해문화원 부원장
(지금은 인식이 많이 좋아져서 아픈 역사도 역사고 그것도 앞으로 진해 문화관광을 살찌우게 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시민의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힘이지만 시민들이 곳곳마다 박물관을 만들고 역사문화센터를 만들고 하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15. 이곳은 잊어서는 안 될 역사의 장이자 주민에게는 추억의 공간이다

INT: 우미화 창원시 이동
(돌아보면 이것이 아픈 진해역사거든요
그래도 그것을 우리가 잘 보존해서 앞으로 우리가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INT: 마영복 창원시 진해구 회현동
(여기오면 옛날 그대로 제 어렸을 때 모습 그대로 젖어드는 것 같아요 빨래터라든지 예를 들어 8거리의 나무라든지 주위의 풍경, 전경이라든지 집집마다 옛날 일제강점기 때 있던 그 모습 그대로 거리라든지 그대로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이곳에 종종 놀러 옵니다)

#16. 100년 전 도시 모습을 가장 잘 간직한 곳 진해

#17.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현대사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