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
| 저작권자 | 문화재청 | ||
| 전자자원소장처 | 한국문화재재단 | ||
| 공공누리 저작권 | |||
| CCL 정보 | |||
| 소스코드 |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706001-003-V00014?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
콘텐츠 기본 정보(N2C)
| UCI | I801:1706001-003-V00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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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함께 나누는 한국의 문화유산 - 평창편 |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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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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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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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키워드 | ;오대산;삼국유사;월정사팔각구충석탑;상원사;상원사동종;문수신앙; | ||||||||||||||||||
| 내용 | 평창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나는 문화체험여행 | ||||||||||||||||||
| 대본 정보 | (나레이션) 해발 7백 미터,건강한 삶을 유지시키는 자연환경~! 오대산 자락에 숨겨진 소중한 문화유산, 깨달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계적인 축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즐거움이 넘쳐나는 평창으로 떠납니다. 산 깊고 물 맑은 오대산, 예로부터 명당으로 꼽히는 오대산을 찾은 세 명의 여자가 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와 역사를 배우고 싶다는 혜빈~!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신에바~! 여행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윤주~! 맑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평창의 문화유산을 찾아 떠납니다. (나레이션)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길은 조용히 걷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인데요, 높이 약 40미터의 푸른 전나무 1천 칠백 여 그루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전나무가 내 뿜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월정사 로 향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나레이션) 고려 때 승려이자 <삼국유사>를 쓴 일연은 오대산을 일컬어 “국내의 명산 중에서도 가장 좋은 곳이요, 불법이 길이 번창할 곳이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정갈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사찰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나레이션) 사찰에서 경내로 들어서는 입구에 모셔진 사천왕, 동서남북을 지키고 있는 이곳의 사천왕은 특이하게 얼굴색이 모두 달랐습니다.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했는데요, 들어서자마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양하는 모습의 석조보살좌상과 마주보고 있는 석탑입니다. (나레이션) 머리가 복잡할 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묵상하는 것은 어떨까요?! 걷다보면 어느 순간 깨달음이 우리를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는 약 9km. ‘선재길’이 시작됩니다. 이 길은 불교 화엄경에 나오는 선재동자에서 유래했는데요, 지혜를 구하기 위해 천하를 돌아다녔다는 선재동자처럼 걷고 또 걸었습니다. 길에 끝에 만나게 되는 상원사, 이곳에는 조선 세조에 얽힌 전설이 내려옵니다. (나레이션) 상원사는 월정사에 딸린 작은 말사지만, 명성만큼은 뒤지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상을 모시고 있는 문수신앙의 중심 사찰, 상원사~! 이곳에는 어떤 문화유산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한국 전쟁 당시 모든 전각들이 타 버린 월정사와 달리 상원사는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데요, 문화재를 지키고자 노력한 한 스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나레이션) 상원사에는 현존하는 종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동종이 있습니다. 위와 아래, 끝부분이 안으로 좁혀지는 고풍스런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나레이션) 설명을 듣지 못했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텐데요, 우리 문화재에 담긴 설화와 역사, 그리고 의미는 참 다양하고 깊었습니다. 상원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문수보살을 주존으로 모시고 있는 문수신앙의 중심지인데요, 문수전에는 국보와 보물을 비롯한 문화재가 많았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문수보살상과, 양 갈래로 머리를 묶은, 세조의 병을 낫게 해 준 문수동자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가는 석탑 하나, 오랜 세월, 풍파를 견디며 이곳을 지켰을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문화유산은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요?! (나레이션) 해발 1563m, 수많은 문화유산을 품에 안은 오대산~!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 문화재가 그 속에 있었습니다. (나레이션) 혼자가 아닌 함께였기에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짜릿한 즐거움까지 더하는 평창 여행, 오늘 하루도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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