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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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국가유산진흥원 | ||
전자자원소장처 | 한국문화재재단 | ||
공공누리 저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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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정보 | |||
소스코드 |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1709003-001-V00002?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콘텐츠 기본 정보(N2C)
UCI | I801:1709003-001-V0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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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풍속화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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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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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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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키워드 | ;김홍도;신윤복;풍속화;쇼미 더 문화유산;랩;케이준;최태성;단원;혜원; | ||||||||||||||
내용 | 조선 후기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는데 특히 서민문화가 발달하였다. 대표적인 서민문화는 풍속화로 처음에 노동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수준에서 출발 하였으나, 후에는 신분 사회에 억눌려 왔던 감정을 거리낌 없이 표출하게 되었다. 풍속화의 양대산맥 김홍도와 신윤복을 통해 풍속화에 대한 내용을 가수 케이준과 함께하는 랩으로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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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정보 | 가사 / 조선 풍속화의 양대산맥 김홍도와 신윤복 누구든 간에 최고였다는 건 절대 변함없어 물들여 그 시대위에 그림을 그려가면서 단원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잘 담아냈어 그때 서민들의 희노애락 서민의 애환을 은유와 풍자로 엮어내 서당, 타작, 씨름, 대장간 더 펼쳐내 큰별 쌤, 최태성의 아무때나 역사수업. 최태성 / 자, 김홍도는요 바로 정조 시대 굵은 선으로 서민들의 삶을 확확확 그려냈던 조선의 대표적인 화가입니다. 저는 큰별쌤 최태성입니다. 가사 /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신윤복 도시적인 감각 붓 하나로 세상을 바꿔 기억해 그들이 만든- 작품 자막 / [김홍도] 호는 단원. 서민들의 생활을 재미나게 그려 낸 조선 시대의 대표적 풍속 화가 대표작으로 <씨름>, <서당> 등이 있음 김홍도는 특히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풍속화에 남다를 재능을 보였다. 가사 /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신윤복 도시적인 감각 붓 하나로 세상을 바꿔 기억해 그들이 만든 작품 집안의 대를 이어 그림 그린 신윤복 양반층의 풍류 남녀간의 사랑도 도시적인 감각과 해학으로 풀어내 미인도 월하정인 단오도를 그렸네 조선 후기 때는 경제적인 여유에 다양한 서민 문화가 발달했네 대표적인 풍속화는 일깨워 노동의 중요 신분에 억눌린 감정을 표출했어 주로 자막 / 김홍도 [타자], 김홍도 [논갈이] 큰별 쌤, 최태성의 아무때나 역사수업. 최태성 / 신윤복은 가는 선, 그리고 포인트가 있는 색감으로 조선 후기 기생들의 시선에 양반들의 허위와 풍자를 묘사했던 조선 후기 대표적인 풍속 화가였습니다. 가사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신윤복 도시적인 감각 붓 하나로 세상을 바꿔 기억해 그들이 만든- 작품 자막 / [신윤복] 호는 혜원. 김홍도가 강한 선으로 빠르게 그림을 그렸다면, 신윤복은 가는 선으로 세밀하게 그림을 그렸다. 또한 세세하게 배경을 묘사하고 빨강, 노랑, 파랑 등의 원색을 많이 사용했다. 가사 /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신윤복 도시적인 감각 붓 하나로 세상을 바꿔 기억해 그들이 만든 작품 자막 / 신윤복 [연소답청], 김홍도 [서당] 가사 /서민을 중심으로 문화가 발달해 그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잘 담았네 해학적인 모습들은 재미가 가득해 사회에 대한 비판도 던지네 가볍게 자막 / 신윤복 [미인도], 김홍도 [씨름] 가사 / 김홍도와 신윤복 그들이 그려낸 미인도와 씨름도 비록 그림 한 장이지만 시대에 한 획을 그었어 지금까지 전해지네- 한 획은 ay 큰별 쌤, 최태성의 아무때나 역사수업. 최태성 / 자, 김홍도와 신윤복 정말 큰 차이가 있죠. 김홍도 같은 경우 정말 굵은 선으로 시골 사람들의 삶을 멋지게 표현 했다면 신윤복은 도시 사람들의 모습들. 사랑과 애환을 담아낸 풍속화가라는 차이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김홍도와 신윤복, 조선 후기를 대표했던 풍속화가였지만 이런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조선후기 서민문화의 상징, 풍속화! 가사 /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신윤복 도시적인 감각 붓 하나로 세상을 바꿔 기억해 그들이 만든 작품 김홍도 한국적인 해학 신윤복 도시적인 감각 붓 하나로 세상을 바꿔 기억해 그들이 만든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