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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대한 유산 시즌3_2편_CHF_1920X1080.mp4 520.59 MB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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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807001-002-V00014
제목 위대한 유산 시즌3 - 2편(경교명승첩, 천마도 장니, 반구대 암각화, 통도사 영산전 벽화)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한국문화재재단 2015-12-31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SKY A&C
조연 이성현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기타정보
내용정보 보물 제1950호 정선 필 경교명승첩, 사적 제56 행주산성, 사적 제512호 경주대릉원일원, 국보 제207호 금동천마, 국보 제188호 천마총 금관, 보물 제617호 금제 관식, 보물 제618호 천마총 금제 관식, 보물 제620호 천마총 유리잔, 보물 제635호 경주 계림로 보검, 보물 제627호 황남대총 북분 은잔, 국보 제193호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및 잔, 보물 제624호 황남대총 북분 유리잔, 국보 제285호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경남 유형문화재 제203호 양산 통도사 영산전, 보물 제1711호 양산 통도사 영산전 벽화, 보물 제1826호 양산 통도사 영산전, 시도기념물 제289호
역사정보 ,
인물정보 정선, 자장율사
지리정보 경상북도 경주시,울산광역시 울주군,경상남도 양산시
관련 키워드 ;위대한 유산;정선;경교명승첩;행주산성;경주 대릉원 일원;천마총;천마도 장니;황남대총;통도사;통도사 영산전;
내용 우리 전통유산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밌게 소개하는 <위대한 유산>
우리나라 곳곳에서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들을 소개해본다.
- 7분 다큐 '겸재 정선 2부 겸재의 한강을 발견하다 - 경교명승첩'
- 5분 추리X파일 '천마총, 신라를 말하다'
- 5분 추리X파일 '반구대 암각화가 품은 비밀 1부 이 땅 최초의 화가들'
- 이미지 헤리티지 '부처에게 바치다, 통도사 영산전 벽화'
대본 정보 <위대한 유산 시즌3>
 
위대한 유산 2화
 
타이틀 - sky A&c 문화유산채널 공동 기획 위대한 유산
 
 
▣ 이성현 / 스탠딩
 
이성현우리 전통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위대한 유산>
안녕하세요 이성현입니다.
 
자막> 눈으로 보는 역사 예술품 그림
그림은 예술사의 흐름은 물론, 
시대상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매체인데요.
 
자막> 진경 산수화의 대가 정선
자막> 조선시대 한강을 담다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은
300년 전 한강과 한양 일대를 화폭에 담아 후대에 전했습니다.
 
그의 나이 65세가 되던 무렵인데요.
당대 최고의 화가가 완숙의 경지에 이르러 그린 
 
자막> 화가 정선의 혼이 담긴 <경교명승첩> 속으로...
33점 그림을 모은 <경교명승첩>.
정선의 붓끝을 따라 펼쳐지는 한양의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7분 다큐
 
타이틀 >7min documentary
타이틀 >7분 다큐
 
<프롤로그>
 
#그림 이분할 7 진경산수화를 완성한 조선최고의 화가, 겸재정선.
 
 
 
#지도 7 그가 태어나고 평생을 살았던 곳은 서울, 조선의 한양이었다.
 
 
 
#정자 - 한강 6 3백년 전 서울 그리고 한강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림 10 겸재 정선이 남긴 작품을 통해 
 
오래 전 서울의 역사와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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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 타이틀 : 겸재의 한강을 발견하다 경교명승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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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2 (보고)
 
 
 
#팬 15 
 
자막 >서울시 종로구 청운동
겸재 정선의 붓끝을 따라 찾아가는 옛 서울의 모습,
 
화폭에 담긴 3백년 전 서울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자막> 청풍계
#청풍계 8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로 알려진 겸재 정선은 
 
#옥류동 4 자신이 나고 자라 평생을 살았던 터전인 
 
 
자막> 옥류동 
#압구정 4 인왕산 아래 장동 일대를 중심으로 
 
자막> 압구정
#관악청람 4 한양 곳곳을 화폭에 담아 남겨놓았다.
 
자막> 관악청람
 
자막> 양화답설
 
 
 
#겸재정선 전시관 팬 20 겸재가 한강과 한양 일대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그의 나이 65세가 되던 무렵, 1740년의 일이다.
 
당대최고의 화가가 완숙의 경지에 이르러 만들어낸 그림들이 바로 한강의 풍광이다. 
 
 
#그림 두 개 틸업 12 겸재가 바라본 3백년 전의 한강과 한양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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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16 
 
자막 >석촌호수 / 서울시 송파동 석촌동 (옛 송파나루터)
 
서울에 위치한 석촌호수는 옛 조선의 대표적인 나루터였다.
 
송파나루터는 18세기만 해도 잠도라는 한강의 작은 섬을 낀 나루터였는데, 지금은 모두 육지로 변했다.
 
 
#송파나루터 돌 표지 6 서울과 경기도 광주를 잇는 가장 큰 조선의 나루터. 
 
 
#호수 물결 9 겸재는 한강건너편에 앉아 송파진을 바라보며 그림을 완성했다.
 
 
자막> 송파진
#송파진 그림 30 그림을 보면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고 그 아래 한강가에 송파진이 있다.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 그림에는 서울쪽으로 건너오는 나룻배에서 내린 인물들이 많고 
 
그들이 잠시 쉬며 목이라도 축일 수 있는 곳인 듯 모래사장에는 천막이 쳐져있다.
 
 
#줌아웃 12 강을 건너려는 사람들은 물론 나루터 주변과 민가들까지 송파진에는 18세기 송파장의 번영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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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 틸업 10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옛 광나루)
 
한강 중하류에 위치한 아차산 일대.. 
 
자막> 옛 광나루 /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이곳에 한강을 건너는 가장 큰 나루중 하나인 광나루가 있었다.
 
 
#팬 (건너편) 10 광나루는 노량진과 함께 태종 때부터 별감이 배치됐던 교통의 요지였다. 
 
자막> 광진
#광진 그림 20 겸재가 남긴 300년 전 광나루의 모습이다.
 
나루터 위로 아차산이 한 가운데 우뚝 서 있고 지금 호텔이 들어서있는 자리는 조선시대 세도가들의 별장들이 들어서 있다.
#줌인 8 겸재가 살던 진경시대는 평화와 안락이 절정에 이르러 상류층들은 풍류생활을 맘껏 누리고 있었다. 
 
#디졸브 물결 6 겸재는 그런 그 시대 상황을 이 광나루 진경에서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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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 풍경 3 서울 강서구 가양동
 
 
 
#산위에 정자 3 겸재가 올라앉아 한강을 내려다보며 그림을 그렸던 곳, 
 
자막 >소악루 / 서울 강서구 가양동
#정자 팬 5 산 정상에 있는 누각 소악루다. 
 
 
#한강 내려다보이는 20 이 소악루에 서면 남산과 인왕산 관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서 한강이 하나의 호수처럼 보이는데,
 
겸재는 이곳 양천현에서 현령으로 근무할 때 소악루에 올라 그림을 그렸다. 
 
 
 
#그림 <행호관어> 36 <행호관어>는 행주산성 앞 한강의 풍광이다.
 
<행호관어>에는 고깃배가 등장하는데,
 
‘행호’는 지금의 행주산성 앞 한강으로 이 일대에 많은 고기들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배들 팬 당시 고기잡이 배들을 불러온 고기는 지금은 사라진 한강의 명물, 웅어다. 
 
당시 귀하고 인기 있던 웅어는 임금에게 진상하는 물품이었다. 
 
 
 
#줌아웃 겸재의 손에 의해 옛 한강의 이야기들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는 것이다. 
 
자막 >목면조돈
-목멱조돈 그림 지금의 남산인 목멱산 위로 해가 솟아오르면 붉은 해 그림자가 한강에 어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일출 그림 줌인 이제 삼백년의 세월이 흘러 조선의 산수는 한 폭의 그림이 되어 그 정취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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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상단 도장 으로 퀵 줌인 13
 
자막> 백문방인白文方人 천금물전千金勿傳 
자막 >천금이나 되는 큰돈을 준다해도 남의 손에 넘기지 말라! -<경교명승첩> 1741년
 
겸재가 그린 한강 그림엔 천금을 준다해도 남에게 전하지 말라는 천금물전이란 인장이 남아있다.
 
 
 
#전시관 내부 13 겸재의 바람처럼 그가 마음으로 담아 그림으로 옮긴 한강의 모습은 300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오래 기억되고 있다.
 
 
타이틀 - sky A&c 문화유산채널 공동 기획 위대한 유산
 
▣ 이성현 / 스탠딩
 
자막> 신라 왕실을 만나는 첫 관문 / 천마총
신라 왕실의 삶을 만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천마총입니다.
 
신라 22대 지증왕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천마총에는
 
자막> 신라 예술품의 최고봉 금관
자막> 그리고 시대를 담은 회화 <천마도 장니>
신라 예술품의 극치를 보여주는 금관을 비롯해 희대의 발굴이라 불리는 신라 최고의 회화 작품이죠,
<천마도 장니>를 만날 수 있는데요.
5~6세기 신라 왕실이 고스란히 담긴 천마총으로
지금 바로 떠나보시죠.
 
▣5분 X-파일
 
타이틀 >5분 추리역사 X-파일 1
 
자막> 국립 경주 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고고관에 들어서자마자 천마총 발굴 유물과 마주한다.
 
천년고도 신라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전시돼 있는 공간.
 
화려한 신라 문화의 극치를 보여주는 금관도 볼 수 있고,
 
희대의 발굴이라 할 만한 천마도장니는 신라 최고의 회화 작품으로 손꼽힌다.
 
실크로드를 따라 신라 땅에 도착한 유리잔은 영롱한 푸른빛이 아직도 살아있다.
 
5~6세기 신라 왕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천마총.과연 그 비밀의 열쇠는 무엇일까.
 
 
서브타이틀 >천마총, 신라를 말하다
 
자막>1973년, 천마총 발굴 현장
 
천마총의 발굴은 6개월 동안 진행됐다.
 
자막> 장신구류 8,766점
자막> 무기류 1,234점
자막> 마구류 504점
자막> 11,500여 점의 유물 출토
장신구류 8,766점.무기류 1,234점, 마구류 504점.그릇류 226점 등모두 1만 1,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천마총.그야말로 세기의 발굴이었다.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유물들 중 눈길을 끈 것은 단연 금빛 찬란한 장신구였다.
 
1,500년 전 사용했던 모습 그대로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 한 나비모양의 관장식은 물론, 무덤의 부장품으로 엄청난 양의 황금 제품을 사용했던 신라.
 
과연 그 숨은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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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타이틀 2 : 신라는 황금의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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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천마총(天馬塚)
대릉원에 위치한 천마총. 
 
1973년 발굴 조사 이후무덤 내부를 공개하고 있다.
 
돔 형태의 무덤을 빙 둘러당시 발굴된 유물 중 일부를 전시하고 있는 천마총.
 
자막> 천마총 금관 / 국보 제 188호
그중 금관이 있다.
 
신라 장인의 뛰어난 미적 감각이 녹아있는 신라 금관.
 
전 세계 고대 금관 중절반 이상이 신라의 것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오직 신라 땅에서만 출토됐다.
 
특히 천마총 금관은 신라 금관 중 가장 크고 화려한 것.
 
이는 당시 신라의 국력과 왕의 절대 권력을 상징한다.
 
자막> 천마총 금제 관식 / 보물 제617호
자막> 천마총 금제 관식 / 보물 제618호
 
이외에도 천마총에서는새 날개 모양과 나비 모양의금관 장식품을 비롯해
 
모자, 귀걸이, 팔찌 등 수 많은 황금 장신구들이 발굴됐다.
 
자막> 황남대총
이러한 황금 제품들은 발굴된 신라 무덤마다 적지 않은 수량이 출토됐다.
 
죽은 자의 무덤 위에서 새롭게 이어가는 산 자의 권력을 나타내는 국가의 상징물, 왕릉.
 
이러한 권력의 상징은또 다른 유물에서도 엿볼 수 있다.
 
어떤 물건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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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타이틀 2 : 실크로드 종착지는 신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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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1973년, 천마총 발굴 현장
천마총 발굴 6개월째.지금까지 신라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유리잔이 출토됐다.
 
 
자막> 유리잔 출토
높이 7.4cm의 작은 유리잔.
 
자막> 천마총 유리잔 / 보물 제 620호
실크로드를 거쳐 신라로 들어온아름다운 유리 제품. 1500년 전 신라가 국제사회와 활발한 교류를 했다는 증거다.
 
5~6세기 신라의 다른 무덤에서도 국제교류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자막> 경주 계림로 보검 / 보물 제635호, 신라 14호 고분에서 출토
이색적인 문양이 장식된 보검은 페르시아와의 교류를 짐작케 한다.
 
이런 서역의 물건들은 왕족 및 귀족에게귀한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자막> 황남대총 북분 은잔 / 보물 제627호
먼 곳에서 온 희귀한 물건인 만큼
 
자막 >경주 98호 남분 유리병 / 국보 제193호
위세품으로서의 가치가 상당했다.
 
자막> 황남대총 북분 유리잔 / 보물 제624호
이는 권력의 상징이기도 했다.
 
반도 끝에 위치한 작은 나라, 신라.
 
하지만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하지 않았던 열린 국가였다.
 
타이틀 - sky A&c 문화유산채널 공동 기획 위대한 유산
 
▣ 이성현 / 스탠딩
 
이번에는 청동기 시대의 삶을 만나보겠습니다.
 
자막> 그림으로 살펴보는 / 청동기 시대의 삶
울산 대곡천의 절벽 암반에서는 수상한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바로 고래를 새겨 넣은 암각화입니다.
심해에서나 볼 수 있는 고래!
 
자막> 하천의 암벽에 새겨진 고래의 비밀은?
누가, 대체 왜 강가 암벽에 고래를 그려넣었을까요?
미스터리한 암각화의 비밀, 함께 풀어보시죠!
 
▣ 5분  X-파일
 
타이틀> 5분 추리 역사  X-파일
 
자막> 대곡천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울산광역시 태화강의 지류인 대곡천. 
 
굽이져 흐르는 천 중류에 수직으로 서있는 암반, 이곳에 누군가 다녀갔다! 
 
그들은 수직의 절벽에 놀라운 그림을 남겨놓고 역사의 시간 속으로 사라져 갔다.
 
그들은 누구였을까? 
 
타이틀 >반구대 암각화가 품은 비밀 / 이 땅 최초의 화가들
그들은 이 바위에 무엇을 남기고자 했던 것일까
 
자막> 1970년 12월 
1970년 12월.  
 
울산 태화강 주변에서 불교유적을 조사하던 동국대 박물관 조사팀은 놀라운 바위 절벽을 발견한다.
 
오랜 시간 풍화속에서 비록 희미한 흔적으로 남아 있지만 그것은 분명, 그림이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바위를 쪼아서 하나하나 새겨 놓은 암각화, 내용도 숫자도 한둘이 아니었다.
 
대체 이 바위는 무엇을 품고 있는 것일까?
 
서브 타이틀 >암각화가 품은 비밀코드 ! 수 많은 그림의 의미는?
 
그림이 새겨진 바위의 너비는 약 10미터, 
 
높이도 4미터에 이른다. 
수 차례의 조사와 복원 끝에 마침내 드러난 그림 
그 그림은 세상을 흥분에 휩싸이게 했다. 
 
자막> 반구대 암각화 / 국보 제285호
자막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풍화에 스러져 희미해진 바위에서 놀라운 세계가 솟아난 것이다.  
 
바위의 그림들을 살펴보자. 먼저 바위면의 왼쪽, 고래다.
 
달리는 사슴 떼와 맹수도 있다.
 
바위 암반에 새겨진 그림은 바다와 육지동물총 3백여 종, 세계에서도 유례가 없는 암각화가 발견된 것이다.
 
암각화가 품은 형상은 동물만이 아니다. 팔다리를 벌리고 춤을 추는 듯한 사람들
 
가면처럼 보이는 독특한 얼굴상도 눈에 띈다
 
자막> 육지동물 무늬
이것은 그림속 사람들의 사냥감이었던 것일까?
 
뿔 달린 사슴과 멧돼지, 맹수로 보이는 각종 육지 동물도 있다.  
 
자막> 바다동물 무늬 
의외의 사실은 그림의 절반 이상이 고래를 비롯한 바다 생물이라는 것! 
 
의문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왜 심해에 사는 고래가 이 산속 바위에 새겨진 것일까?
 
무엇보다 이곳에 그림을 그린 사람들은 대체 누구였으며, 어느 시기의 사람들이었을까?
 
서브타이틀 >암각화 속 동물 , 그 탄생의 비밀은?
 
비밀의 열쇠는 그림속에 있었다!
 
자막> 면새김 / 신석기시대 추정
바로 그림 기법의 차이다. 먼저 그림의 전체를파낸 면새김 기법
 
자막> 선새김 / 청동기시대 추정 
다른 하나는 그림의 윤곽선만을 파낸 선새김 기법
 
따라서 이 그림의 제작시기는 신석기에서 청동기시대다.
 
신석기 시대에 면새김으로 바다동물이  그려지고, 뒤이어 청동기 시대에 선새김으로 육지동물이 그려졌있다.
 
또 하나 단서는 면새김 위에 선새김이 덧새겨져있다는 사실, 
 
이것은 곧 이 그림이 신석기에서 청동기 시대에 걸쳐서 그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사슴도 고래보다 더 나중시기에 덧새겨진 것으로 보인다.
 
 사슴을 울타리에 가둬 키운 이 그림은이제 한반도의 초기 인류가 수렵생활에서 정착생활로 접어 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바다동물에서 육지동물로, 수렵에서 농경으로
 
반구대 암각화는 놀랍게도 한반도의 첫 사람들이 신석기를 거쳐 청동기로 넘어오는 격변의 과정을 증거하는 그림이었던 것이다.
 
7천 년 전, 이곳 반구대에 사람들이 있었다.  
 
바다를 누비고 새로운 농경 문화를 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된 자신들의 삶을 바위 폭에 그려냈던 사람들
 
그들은 세계 유례없는 암각화를 탄생시킨 이 땅 최초의 화가들이었다.
 
▣ 이성현 / 스탠딩
 
우리의 위대한 유산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는
<이미지 문화유산> 순서입니다.
 
18세기 초 사찰 벽화를 대표하는 
 
자막> 신비로운 사찰 벽화를 품은 절 / 통도사
통도사의 보물을 만나볼 텐데요.
영산전 건물을 빼곡하게 채운 52점의 벽화는 특유의 단아하고 섬세함으로 신비로움마저 자아냅니다.
 
우리나라 세 번째 보물 벽화, 통도사 영산전 벽화를 소개하면서,
저는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교 미술이 전하는 신묘한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시죠. 
 
▣ 이미지 헤리티지
 
타이틀 - 이미지 헤리티지
 
자막> 부처에게 바치다, 통도사 영산전 벽화
 
자막> 통도사 /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 
 
자막> 영산전(경남 유형문화재 제203호) / 석가모니가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던 영축산을 재현한 전각
 
자막> 영산전 벽화(보물 제1711호) / 영산전 건물에 석가모니의 행적을 그려 넣은 18세기 초 사찰 벽화 풍부한 내용과 빼어난 그림 수법으로 2011년 보물 지정
 
자막> 견보탑품도(見寶塔品圖) / 석가모니가 설법할 때 다보여래의 보탑이 솟아나 석가모니의 설법이 진리임을 증명하고
자막> 견보탑품도(見寶塔品圖) /  보탑 안의 자리 반쪽을 석가모니에게 내어주어 함께 앉도록 했다는 내용을 담은 국내 유일의 다보탑 벽화
 
자막> 석씨원류응화사적(釋氏源流應化事蹟) 벽화 /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부처의 말씀을 이어받아 불법을 널리 퍼뜨린 제자들의 행적을 그린 벽화
 
 
 
자막> 다시보기안내
자막 >본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채널(www.k-heritage.tv)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자막> 기획 이정민
자막 >책임프로듀서 유진규
자막 >프로듀서 이준환
 
자막> 녹음 예정민
자막> 종합편집 박인성
자막> CG 박희경 박유미
 
자막> 편성 김원정 하지선
자막> 글/구성 김경선
자막> 연출 최상은 
 
자막 >공동 기획 / 제작   sky A&C 문화유산채널 
 
타이틀 - sky A&c 문화유산채널 공동 기획 위대한 유산
 
자막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