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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필름 엔
전자자원소장처 한국문화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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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유산채널 웹드라마 창을열다_2부_CHF_1920X1080.mp4 186.24 MB 다운로드

콘텐츠 기본 정보(N2C)

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1905001-001-V00011
제목 창을 열다 2부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한국문화재재단 2019-12-31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필름 엔
주연 안정호
주연 이슬기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기타정보
내용정보 사적 제3호 수원 화성
역사정보
인물정보
지리정보 경기도 수원시
관련 키워드 웹드라마;드라마;문화유산채널;PD;수원화성
내용 문화유산채널 PD가 드라마에 출연했다?
문화유산채널 10년차 PD인 준희와 신입 PD 세아는
문화유산채널 신규 프로그램 ‘꿀잼 문화유산 여행’ 제작을 함께 하게 되는데...
한국문화재재단 직원도 출연했다는 사실!

문화유산채널PD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미니 웹드라마 "창을 열다"
문화유산채널의 활동 영역과 문화PD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소개해 문화유선채널의 활동영역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다.

[주요등장 인물]
이준희 / 남(36) / 문화유산채널 PD 10년차
문화유산채널의 전신인 ‘헤리티지 채널’에 입사해 올해로 10년 차.
방송·영상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겠다던 신입시절 야심찼던 꿈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더 이상의 설렘은 느껴지지 않는다.
설렁설렁하는 것처럼 보여도 연출과 촬영, 편집 실력까지 고루 갖춘 실력파 PD.
얼마 전 맡게 된 새 프로그램을 통해 1년차 신입PD 세아의 사수가 된다.

문세아 / 여(27) / 문화유산채널 PD 1년차
자신의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넘치는 1년차 신입PD.
문화유산채널에 입사 후 처음으로 방송 프로그램을 맡아 잔뜩 흥분돼 있는 상태.
‘10년차 PD의 삶이란 어떨까?’ PD중 최고참인 준희 선배를 사수로 둔만큼
‘열정부자’ 세아는 준희에게 쉴 새 없이 질문해가며 프로그램 제작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밤샘 편집을 하던 중
아무도 모르는 ‘창(窓)’ 하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대본 정보 자막> 창을 열다! Take2

준희> 신작가님 출연자들 어디쯤이래요?
작가> 네?아니 그게... 중간에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네... 그럼 빨리 좀 부탁드릴게요. 네~
준희> 작가님 무슨 문제 있어요?
작가>세아 피디!!!

작가>세아 피디님~!! 출연자들한테 1시 찰영이라고 했어요??
스텝들 아침 8시부터 스탠바이하고 10시에 슛 들어가기로 한 거
뻔히 알면서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세아> 네? 제가요?

준희> 문세아! 너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사람들 다 모아놓고 이게 뭐야! 어?! 니가 그러고도 피디야?

작가>아니, 피디님~ 뭘 그렇게까지 화를 내고 그래요.
저도 크로스체크 했어야 했는데. 세아 피디가 워낙에 꼼꼼하게
잘 하니까 그냥 손 놓고 있었어. 제 잘못도 있어요.

준희> 신작가님 미안해요.
감독님들 죄송합니다.
제가 나중에 따끔하게 한 번 더 얘기할게요.

세아> 죄송합니다... 제가 문자로 시간을 알려드렸는데
10시에서 0을 빼먹는 바람에... 1시라고 알고 계셨던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세아> 감독님... 혹시... 이거 어떨까요…제가 지난번 촬영답사 때
오고 개인적으로 한번 답사를 다녀왔는데
그런데 지난번 답사 때 미처 못 봤던 데가 있더라구요...
여기 보면 이 그림으로 인서트 찍으면 어떨까 싶은데
여기 조사해봤는데 이쪽 부분을 하면 괜찮을것 같더라구요.
어떠세요?

준희> 괜찮네

세아> 네!

준희> 자! 우리 이동해서 인서트부터 촬영할게요.
작가님 장안문부터 먼저 찍어요~
화 푸시고~ 괜찮아요!

세아> 죄송합니다...선배님 가뜩이나 첫 촬영이라
신경쓸게 많으셨을텐데 저까지 신경 쓰이게 해드려서...
제가 해야할일을 제대로 못했어요.
저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준희> 됐어. 촬영 끝났으면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은 다 잊어버려.
다음 준비 잘 하면 되지. 아, 그 전에 이제 이거 편집 시작해!

세아> 네!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리고 선배님 오늘 진짜 멋있었어요! 카리스마 짱!
저 첫촬영이라 진짜 많이 떨렸는데...
오늘 선배님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준희>너도 오늘 수고 많았다.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편집 시작하자 간다~

세아> 응 엄마...
촬영?... 잘... 했어...
아니야~ 긴장이 풀려서 그래. 처음이라 엄청 떨었거든...
근데 나 칭찬도 엄청 많이 받았어~
난 진짜 피디가 체질인가 봐~
엄청 힘든데 엄청 보람있어!
그래도 엄마가 해준 된장찌개 먹고싶다.
알겠어, 집에 일찍 들어갈게~~!

세아> 네 선배님~ 미팅 잘 끝나셨어요?

준희> 아니 아직.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2시간만 미루자고 하시네?
일단 클립들 다 싱크 맞춰놓고, 가편 러프하게 붙여봐~

세아>네네! 저 싱크 기가 막히게 잘 맞춰요!
그럼... 제가 가편한 게 괜찮으면... 그걸로 가는 거예요?

준희> 당연하지. 편집에도 연출이 필요해~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서
출연자들의 의도가 달라지니까 잘 생각해서 붙여야 할 거야.
나 전화 들어온다. 일단 클립부터 다 확인해봐야 된다~ 알았지?

세아>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세아>어? 이건 뭐지? 선배님이 따로 찍으신 건가?

세아> 주변 잡음이 심해서 그것만 좀 신경써주시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어? 선배님, 뭐 찍으세요?

준희> 음... 안...녕? 오늘 첫 촬영 고생 많았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고 낯설었을 텐데,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열심히 하는 너 보니까
나 막내때 생각도 나고... 내가 진짜 이제는 매너리즘에 빠져서
편히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
반성?뭐? 그런거라고 해두지 뭐.
음... 그리고 오늘 실수는 잊어버려~ 나 막내 땐 사실 더 큰
사고도 치고 그랬어~ 웃기지? 그런 애가 지금 왕고참이랍시고...
아무튼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걸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한데
오늘 넌 피디답게, 책임자답게, 아주 잘 했어~!
오히려 그런 침착함은 오히려 내가 배워야겠던데?
문세아 피디님! 앞으로 많이
가르쳐주십쇼!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준희>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하나 더 있는데...
우리... 그때 거기서... 만날래...?

세아> 네... 좋아요…!

준희> 저번에 왜 문화유산채널PD가 되었냐고 물어봤었지?
세아>네? 네...
준희>그건 말이야...

자막> 창을 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