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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동문화유산 6편_제주 보물선 찾는 해양문화재 탐사선 누리안호_CHF_1920X1080.mp4 80.24 MB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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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
UCI I801:2005001-002-V00013
제목 제주 보물선 찾는 해양문화재 탐사선 누리안호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생산자 정보
생산자 생산일자
한국문화재재단 2020-12-31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주식회사 삼십오미리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기타정보
내용정보 수중문화재 탐사선 누리안호
역사정보
인물정보
지리정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련 키워드 제주;중국;국제무역선;해녀;타임캡슐;수중발굴;개수제;수중문화재;누리안호;신창리;발굴선;수중유적;제주도;국립제주박물관;남송시대;근봉;해상교역;실크로드;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수중문화유산;수중지표조사
내용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국립제주박물관과 함께 2일 개수제(開水祭) 행사를 시작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신창리 해역 수중유적에 대한 제2차 공동 수중발굴조사에 착수한다.

2019년 1차 공동 조사에서는 남송 시대 도자기 437점과 인장 2점, 인장함 1점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차 수중발굴조에서는 신창리 해저 유물 분포 양상을 파악하고 연구자료도 확보하면서, 도자기를 싣고 있던 선박의 잔해를 찾는 작업들이 함께 진행된다.
대본 정보 자막> 800여 년 전 제주에서 침몰한 중국 국제무역선의 흔적을 찾는다.

자막> 1983년 해녀에 의해 처음 열린 12세기 말의 타임캡슐.

자막> 수중발굴 시작을 알리는 개수제 현장을 가다.

자막>제주 보물선 찾는 해양문화재 탐사선 누리안호

자막>신창리 해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자막> 무게 290t의 우리나라 유일, 해양문화재 탐사선 누리안호

자막> 신창리 해역 수중유적 제2차 공동 수중발굴조사 위해 제주도에 도착

자막> 6월 2일 개수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 개시

자막> 개수제, 수중조사 시작을 알리는 제사로 연구활동 동안 모두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행사

자막>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2019년 국립제주박물관과 신창리 해역 수중유적 발굴 제1차 공동 조사 실시

자막> 중국 남송 시대 도자기 437점과 인장 2점, 인장함 1점을 확인하는 성과 거둬

자막> 특히 인장에는 ‘삼가 봉한다’는 의미의 ‘謹封(근봉)’이 있어 당시 해상교역 활동 흔적 밝혀내

자막> 유물 상당수가 중국 청자로 남송 시대 국제무역선이 제주 앞바다에서 침몰한 것으로 추정

자막> 허문녕 연구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허문영) (1차 조사에서) 300㎡라는 좁은 면적을 발굴 조사했지만 많은 수의 도자기와 선상에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장 두 점과 인장함이 발견됐습니다. 이것은 저희가 추정하건대 과거 해양 실크로드에서 바닷길을 통해서 국제교류를 하던 선박이 여기서 침몰했다고 저희는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막> 2차 수중발굴조사, 신창리 해저 유물 분포 양상 파악, 선박 잔해 수색작업 등 진행 예정

#13. 이번 조사를 통해 더 많은 해상교류사 연구 자료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

자막> 허문녕 연구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발굴과

허문영) 2차 발굴조사에서도 추가로 선상에서 (사용했거나) 국제무역선에서 사용했던 또 다른 흔적들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막> 누리안호 승무원, 조사원 등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사전에 시행하고 출항

자막>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국립제주박물관과 함께 제주도 수중문화유산 현황 파악과 체계적 관리 추진

자막> 제주에서 발견·신고 혹은 해녀들에 의해 구전되는 지역 중심으로 수중지표조사도 진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