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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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주식회사 삼십오미리 | ||
전자자원소장처 | 한국문화재재단 | ||
공공누리 저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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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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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본 정보(N2C)
UCI | I801:2005001-002-V00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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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왕실도자전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생산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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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자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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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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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키워드 | 도자기;근대;서양;프랑스;대통령;고종;양식기;화병;개항;조선왕실;국립고궁박물관;사디카르노;살라미나병;필리뷔트양식기;근대국가;조선;전시회;주방도구;개화;세브르도자기;연회;창덕궁;대조전;코로나19;문화재청 | ||||||||||||||
내용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항 전후 조선왕실의 도자기 변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 「新신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를 개최에 앞서 28일 언론공개행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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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정보 | 자막>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근대 서양식 도자기 자막> 프랑스 대통령이 고종에 보낸 도자기, 양식기, 화병 등 다양한 근대 서양식 도자기를 볼 수 있는 시간 자막> 개항 전후 왕실 도자기의 변화를 한눈에... 다양한 문화재 정책 현장 유익한 문화재 정보 신속한 문화재 소식 출동! 문화재 현장 자막>‘新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특별전 자막>국립고궁박물관 종로구 자막> 한·프수교 기념(1886년), 프랑스 사디 카르노 대통령이 고종에게 보낸 ‘살라미나 병’과 필리뷔트(Pillivuyt) 양식기 한 벌, ‘백자 색회 고사인물무늬 화병’ 등 자막> 비공개 유물 40점과 평소 보기 힘든 근대 서양식 도자기 400여 점 한자리에서 선보여 자막> ‘新신왕실도자, 조선왕실에서 사용한 서양식 도자기’ 특별전 7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 자막> 도자기를 통해 개항 이후 근대국가로 나가려는 조선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 자막> 정재숙 문화재청장 인물> 정재숙 문화재청장 정재숙) 아마도 조선왕실이 여러 가지 주방도구를 비롯한 도자기를 통해서 보수적인 나라에서 근대국가, 개화의 새로운 길로 나서는 데 굉장한 노력을 했다는... 큰 도전을 했을 것이지만 그 노력의 결과가 도자기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150년 전 조선왕실에서도 새로운 소통방식을 도자기를 통해서 모색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굉장히 중요하고도 재미있는 전시입니다. 자막> 아마도 조선왕실이 여러 가지 주방도구를 비롯한 도자기를 통해서 보수적인 나라에서 근대국가, 개화의 새로운 길로 나서는 데 굉장한 노력을 했다는... 큰 도전을 했을 것이지만 그 노력의 결과가 도자기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150년 전 조선왕실에서도 새로운 소통방식을 도자기를 통해서 모색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굉장히 중요하고도 재미있는 전시입니다. 자막> 사용하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기능과 형식이 달라지는 도자기 자막> 예술적 자부심이 높은 프랑스, 조선과 수교를 기념해 자국 대표 명품 세브르 도자기 선물 자막> 곽희원 학예연구사 국립고궁박물관 인물> 곽희원 학예연구사 국립고궁박물관 곽희원) 500년간 전통 청화백자를 사용할 만큼 조선은 왕실 기물 변화에 굉장히 보수적 이었습니다. 그러던 조선왕실에서 1876년 개항 이후에 이렇게 서양식 기물들을 받아들이고 양식기를 사용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변화의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물질이 바로 도자기라고 생각됩니다. 자막> 500년간 전통 청화백자를 사용할 만큼 조선은 왕실 기물 변화에 굉장히 보수적 이었습니다. 그러던 조선왕실에서 1876년 개항 이후에 이렇게 서양식 기물들을 받아들이고 양식기를 사용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 변화의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물질이 바로 도자기라고 생각됩니다. 자막> 근대 서양 도자기뿐 아니라 조선왕실의 서양식 연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자막> 창덕궁 대조전 권역에 남아 있는 서양식 주방을 그대로 옮긴 구조에 <철제 제과틀>, <사모바르> 등 각종 조리용 유물을 전시 자막>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 인스타그램, 다음갤러리, 유튜브 통해 주요 전시 내용과 유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담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자막> 9월 1일부터, 프랑스·중국·일본산 대형 화병을 가상현실(VR) 콘텐츠로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 예정 자막> 문화재청· 고궁박물관,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이번 특별전이 일상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