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이미지 및 저작권 정보(N2L)
대표이미지 | 저작권정보 | ||
---|---|---|---|
저작권자 | 국가유산진흥원 | ||
전자자원소장처 | 한국문화재재단 | ||
공공누리 저작권 | |||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
CCL 정보 | |||
소스코드 | <iframe width="720px" height="480px" src="http://uci.k-heritage.tv/resolver/I801:2101002-001-V00007?t=3"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관련 파일 및 자원정보(N2R)
번호 | 파일명 | 파일크기 | 다운로드 |
---|---|---|---|
1 | 국악방송TV_국악 이것만은 알고 가자_제 7편 사물놀이 VS 풍물놀이의 차이는?_CHF_1920X1080.mp4 | 74.49 MB |
![]() |
콘텐츠 기본 정보(N2C)
UCI | I801:2101002-001-V00007 | ||||||||||||||||||
---|---|---|---|---|---|---|---|---|---|---|---|---|---|---|---|---|---|---|---|
제목 | 사물놀이 VS 풍물놀이의 차이는? | ||||||||||||||||||
콘텐츠 유형 | 동영상 | 언어정보 | 국문 | ||||||||||||||||
생산자 정보 |
|
||||||||||||||||||
기여자 정보 |
|
||||||||||||||||||
기술 정보 |
|
||||||||||||||||||
관련 키워드 | 사물놀이;풍물놀이 | ||||||||||||||||||
내용 | 화합이라는 교훈으로 다음어진 우리 민족의 풍물놀이를 보며 공동체 문화에 관하여 느끼는 계기들을 체험해본다. |
||||||||||||||||||
대본 정보 | [프롤로그] # 사물놀이 연주 엄청난 음량과 강한 리듬에서 나오는 역동감 외국인들도 그 장단에 매료된 사물놀이 # 풍물놀이 연주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가락과 연주자의 복장, 악기의 구성이 비슷한 풍물놀이 # 사물놀이 vs 풍물놀이 익히 들어온 두 놀이는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자막/ 엄청난 음량과 역동감 사물놀이 자막/ 사물놀이와 비슷한 풍물놀이 자막/ 사물놀이 vs 풍물놀이의 차이는? ---------------------------------------------------------- 타이틀: 사물놀이 vs 풍물놀이의 차이는? ---------------------------------------------------------- # 풍물놀이 풍물놀이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우리 나라에 전해 내려온 풍습으로 농사일을 할 때 사람들의 피로를 달래고,세시풍속 때 마을 사람들이 다 같이 놀던 놀이다. 자막/ 풍물놀이 세시풍속과 농사일 할 때 연주되던 우리 고유의 음악과 연희 # 사물놀이 연주 하지만 사물놀이는 생겨난 지 40여년 밖에 안 되었다 사물놀이가 처음 생겨난 것은 1978년 2월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공연이 열렸는 데 이 때 풍물 악기 중 타악기인 꽹과리, 징, 장구, 북 네 개의 악기를 연주 하게 되었다. 그 연주자는 김용배, 김덕수, 이종대, 최태현 이렇게 4명의 남사당패의 후예들이 었고 이것이 사물놀이의 출발이 된다 자막/ 하지만 사물놀이의 역사는 40여년 자막/ 1978년 2월 28일, 공간사랑 소극장에서 열린 공연이 사물놀이의 시초 자막/ 김용배, 김덕수, 이종대, 최태현이 꽹과리, 징, 장구, 북 4개의 악기 연주 # 풍물놀이 연주 풍물놀이와 사물놀이는 엄연히 다르다. 풍물놀이는 야외에서 서서 여러명이 돌아다니며 연주한다해서 ‘선반’. 사물놀이는 실내에 앉아서 연주하다고 하여 ‘앉은반’ 이라고도 불린다. 자막/ 풍물놀이와 사물놀이는 엄연히 다르다 자막/ 풍물놀이 ‘선반’ 사물놀이 ‘앉은반’ 풍물놀이는 여러 명이 연주 사물놀이는 4명이 연주 # 풍물놀이 악기 또한, 풍물놀이는 사물놀이에 사용되는 네가지 악기 외에 소고나 태평소 등 다양한 악기가 더해져 연주를 한다. 자막/ 악기 구성의 차이 사물놀이: 꽹과리, 징, 장구, 북 풍물놀이: 꽹과리, 징, 장구, 북, 소고, 태평소 등 # 굿하는 모습 풍물놀이는 풍물굿, 풍장굿, 두레굿이라 하기도 하며 각종 세시명절에 행해져 액운을 쫒고 한 해 풍년을 기원한 공동체의 의례다. 사물놀이는 풍물과 굿의 예술성이 높은 장단을 세련된 음악으로 정교하게 다듬어 무대화시켰다. 자막/풍물놀이=풍장굿, 두레굿 자막/ 풍물놀이- 세시명절에 액운을 쫒고 한해 풍년을 기원 공동체의 의례, 노동, 여가 자막/ 사물놀이 – 풍물과 예술성이 높은 굿의 장단을 정교하게 다듬어 현대화, 무대화 # 농악 그렇다면 풍물놀이와 농악은 같은 걸까? 농악은 농부들의 음악이라는 뜻으로 꽹과리, 징, 북과 같은 타악기가 중심이 되고 춤과 노래로 이루어진다. 여기에 농악수들의 묘기가 가해져 흥겨움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연주듣고) 농악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현재 풍물과 동일하게 사용하는 명칭이다. 자막/ 그렇다면 풍물놀이와 농악은 같은 걸까? 자막/ 농악 Farmers band music, 농부들의 음악 굿, 매구, 풍장 등으로 불림 자막/ 농악은 꽹과리,징,장구,북 4가지 타악기로 연주 자막/ 농악수들의 묘기가 더해져 흥겨움 선사 자막/ 평택농악·진주삼천포농악·강릉농악· 이리농악·임실필봉농악·구례잔수농악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자막/ 농악과 풍물은 동일한 명칭으로 사용 # 풍물놀이 풍물놀이는 일과 놀이가 하나되고, 이웃과 내가 하나 되는 화합이라는 우리 정신의 미학이 담긴 공동체 문화이며 혼이다. 자막/ 화합이라는 교훈으로 다듬어진 우리 민족의 풍물 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