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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유산 미스토리_조선시대 UFO_CHF_1920X1080.mp4 160.70 MB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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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 I801:2204008-001-V00002
제목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미확인물체! UFO 그 숨겨진 진실은?
콘텐츠 유형 동영상 언어정보 국문
생산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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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생산일자
한국문화재재단 2022-12-09
기여자 정보
기여자 정보
역할 정보 기여자 명
제작사 드림스퀘어
기술 정보
기술 정보
기술 영역 기술 내용
기타정보
내용정보 국보 조선왕조실록
내용정보_신규
역사정보 조선시대
역사정보_시대국가
인물정보
지리정보
관련 키워드 UFO;조선왕조실록;세종실록;조선;광해군일기
내용 지난 5월 17일, 52년만에 UFO 관련 공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그리고 그 날, 미 국방부는 처음으로 UFO 존재를 인정했는데..
사실 UFO는 고대시절부터 꾸준히 화제가 됐던 미스터리한 현상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472년의 기록이 담긴 조선왕조실록.
그 곳에 UFO로 추정되는 의문의 비행물체에 대한 기록이 무려 100여 건이나 발견 된 것.
정말 이 기록은 UFO를 뜻하는 것일까요?
지금으로부터 400 여 년전, 조선 하늘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 비밀을 공개합니다
대본 정보 내레이션> 지난 5월 미국 의회

자막> 2022.05.17. 미국의회 / 출처: AFP 연합뉴스

자막> "저것 좀 봐. 회전하고 있어"

내레이션> 52년 만에 열린 청문회에서 이들은 수 백 건의 미확인비행현상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을 설명했고 관련 문제가 불거진 후 처음으로 그 존재를 인정했다

자막> 맹성렬 / 35년간 UFO를 연구한 과학자
(UFO 현상이) 과학적으로도 전혀 뭐 연구 가치도 전혀 없고
미국의 국가 안보에도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런 결론이었거든요
그런 결론을 50년 만에 뒤집었다

내레이션>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도 등재됐을 정도로 역사적
사실이 잘 기록된 조선왕조실록
그 곳에 세종실록을 시작으로 UFO라 추정되는 기록이 무려
100여 건이나 발견 된 것이다

자막> 괴이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호리병과 같은 물체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레와 같은 소리가 났다.
일관이 이를 몰랐으므로 옥에 가둬 죄를 다스렸다 <세종실록> 1420년 음력 1월 4일

타이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미확인물체! UFO 그 숨겨진 진실은?

내레이션>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472년의 역사가 담긴 조선왕조실록은 기록부터 관리까지
비공개를 원칙으로 작성됐다

자막> 조선왕조 472년의 기록이 담긴 사서

자막> 강문식 / 숭실대학교 사학과 교수
만약에 왕이나 권력자들이 자신들이 작성한 사초나 실록을 본다고 하면
사관이나 또 실록청의 관원들이 사실을 사실대로 공정하게 기록하는데
상당히 많은 장애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대로 공정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초나 신록의 열람 또 수정 이런 것들을 모두 금지하도록 했습니다

이 때문에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내용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자막> 객관성 신빙성 차원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조선왕조실록

그중에서도 천문 기록의 가치는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데

자막> 약 2만 건에 달하는 조선왕조실록 속 천문 기록

자막> 양홍진 /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천문 기록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삼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 조선 시대까지
굉장히 많은 천문 기록을 남기고 있는데요
이들 대부분의 기록들은 사실로 알려져 있고
이들 기록 중 상당수는 현대 천문학 연구에도 이용되고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천문 기록은 매우 사실적이고
그다음에 순도가 높은 순수한 천문 기록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막> 조선왕조실록의 UFO 추정 기록도 사실일까?

내레이션> 이에 조선왕조실록 속 UFO에 대한 궁금증은 끊이지 않고 있다

자막> 간성군에서 8월 25일 사시(오전 10시)에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 곳에서 조금씩 나왔습니다. <광해군일기> 1609년 음력 8월 25일

내레이션> 그 중 가장 상세한 광해군 시절의 기록은
특히 더 큰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자막> 강릉부에서는 8월 25일 사시(오전 10시)에 형체는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으며 아래로 떨어질 때 그 형상이 점차 커져 3, 4장 정도였는데, 그 색은 매우 붉었고,
지나간 곳에는 연이어 흰 기운이 생겼다가 - <광해군일기> 1609년 음력 8월 25일 -

내레이션> 강원도 일대에서 목격된 의문의 물체
묘사는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해 보이는 여러 기록들 중
우리는 두 가지 표현에 집중했다

자막> 푸른 하늘에서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 곳에서 조금씩 나왔습니다.
형체는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컸으며, 아래로 떨어질 때 그 형상이 점차 커져 3, 4장 정도였는데 그 색은 매우 붉었고, 지나간 곳에는 연이어 흰 기운이 생겼다가 한참 만에 사라졌습니다. - <광해군일기> 1609년 음력 8월 25일 -

자막> 유성이 떨어지는 현상과 비슷해 보이는 표현들

내레이션> 언뜻 별똥별이라 불리는 유성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묘사
사실 유성은 현재에도 UFO와 가장 헷갈리는 천문 현상 중 하나다

자막> 유사한 움직임 탓에 UFO로 착각하기 쉬운 유성

내레이션> 그렇다면 광해군 시절 역시 유성을 UFO로
착각한 것이 아닐까?

자막> 유성을 UFO로 착각한 건 아닐까?

자막> 이성규 / 책 <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 저자
당시는 16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소빙하기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상 이변과 자연 재해가 많던 시기였습니다

(그림설명) 눈속의 사냥꾼 / 피터르 브뤼헐(1565년), 스케이트 타는 사람들이 있는 겨울풍경 / 헨드릭 이베르캄프(1608년)

자막> 광해군일기에 이상한 비행 물체가 기록된 그해에도
흑비와 가뭄, 우박, 지진 등 유난히 기상 이변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그 비행 물체도 어수선한 당시의 분위기 속에서
출몰한 유성으로 볼 수 있죠

자막> 양홍진 /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유성인 경우에 대부분 밤에 관측이 됩니다
빛을 내면서 떨어지기 때문에 밤에 관측되는 게 많죠
낮에 떨어질 경우에 유성은 대부분 하늘에서 타고 없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잘 알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우 큰 유성인 경우에는 화구라고 해서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떨어지면서 뻥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그 정도로 큰 화구가 떨어질 경우에는 대부분
지상에 그 물질들이 떨어져서 운석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약으로 운석으로 남았다면
(그에 대한) 기록들이 아마 남아 있을 텐데
그런 기록이 없는 걸로 봐서는 아마 운석 기록은 아닌 걸로
또는 유성이나 운석 기록은 아닌 걸로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내레이션> 여기에 하나 더!
전문가들은 UFO로 추정되는 물체의 이동 경로와 비행
모습에도 주목했다

자막>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유성과는 다른 미확인물체의 이동 경로

자막> 양홍진 /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광해군 시기에 기록된 이 현상의 경우에는
동해안의 북쪽인 간성읍부터 관측 기록이 시작됩니다
지역을 따라서 옮겨 가면서
시간 변화에 따라서 관측이 기록됐다는 특징이 있어요
또 하나의 특징은 지금까지 왕조실록이나 고려사에
이러한 비슷한 기록은 없었다는 것이 기록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구요

자막> 이성규 / 책 <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 저자
양양군의 기록을 보면 비행체가 하늘에서 아래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땅 위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하늘 위로 올라가면서 비행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자막> 양양부에서는 8월 25일 미시에 품관인 김문위의 집 뜰 가운데 처마 아래의 땅 위에서 갑자기 세숫대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나, 처음에는 땅에 내릴듯 하더니 곧 1장 정도 굽어 올라갔는데, 마치 어떤 기운이 공중에 뜨는 것 같았습니다. <중략> 위의 머리는 뾰족하고 아래 뿌리 쪽은 짜른 듯하였습니다. - <광해군일기> 1609년 음력 8월 25일 -

인터뷰> 또한 갑자기 가운데가 끊어져서 두 조각이 되더니
한 조각은 동남쪽으로 날아가다가 연기처럼 사라졌고
한 조각은 본래의 곳에 떠 있었다고 되어 있죠

자막> 이날 술초에 검은 기운이 서북쪽에 일어나 한 가닥이 나뉘어 세 가닥이 되었고, 하늘 복판에 이르러서는 세 가닥의 거리가 점차 넓어지다가, 동남쪽에 이르러서는 도로 한가닥이 되었는데 북 모양과 같았다 - <중종실록> 16권, 중종 7년 6월 7일 기유 -

인터뷰> 이는 현대에서 말하는 형체 변화형 UFO의 비행 특성과도 매우 일치합니다

자막> 괴이한 기상이 일어났는데, 은병 같은 것이 동북쪽에서 일어나 서남쪽으로 들어가면서 우레같은 소리가 났다.
일관이 이것을 몰랐으므로, 사력인 위사옥을 옥에 가두어 그 죄를 다스렸다 - <세종실록> 7권, 세종 2년 1월 4일 계묘 -

내레이션> 또한 기록 속 묘사된 생김새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UFO의 모습과도 매우 흡사한데

자막> 이성규 / 책 <조선왕조실록에 숨어있는 과학> 저자
UFO는 말 그대로 현대 과학으로도 규명되지 않은
미확인 비행 물체를 말합니다
그런 개념에서 봤을 때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조선 시대에도 이와 비슷한
미확인 비행 물체가 목격됐다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자막> 맹성렬 / 35년간 UFO를 연구한 과학자
그 당시 목격 기록이 그렇게 과학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라는 측면에서
미국 군에서 적용했던
그런 기준의 UFO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UFO가 우리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현재
우리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UFO의 범주에는 충분히 들 수 있는
그런 현상이 아니었나. 이렇게 판단합니다

자막> 400년 전 조선시대 그들이 본 것은 정말 UFO가 맞는 걸까?

내레이션> 그 시절, 그들이 본 것은 정말 UFO가 맞는 걸까.
그렇다면, UFO는 왜 조선을 방문한 것일까